낮 12시반쯤 주차해놓고 업무보고 밤 11시에 차를 타니깐 저렇게 앞유리에 금이 쫙 가있더군요;;
대략 40센티 좀 넘는 것 같습니다. 안쪽에서 손톱으로 긁어보니 안쪽까지 금이 간건 아니고
바깥쪽만 저렇게 길다랗게 금이 가 있더라구요.
온도차에 의해 깨진건가 싶기도 한데 그런거면 안쪽까지 다 금이 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바깥쪽만 금이 가 있으니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하지만 야외주차라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저렇게 하긴 힘들어 보이고..
그리고 다이아몬드 커터로 긁은게 아닌 이상 저렇게 줄이 갈수가 있나 싶더군요.
일단 제가 슈퍼 차알못입니다. 차량에 대해 거의 잘 몰라서 그러는데 6~7년타서 나름 오래탄 자동차는
저렇게 유리에 실금이 가기도 하나요?
첫댓글 짧게 있던 흠집이 점점 길어지긴 하는데
저렇게 순식간에 줄이 간건 처음 보네요
근데 금 간 모양을 봐서는 커터로 긁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원래 잘 안보였던 금이 커진건데 발견을 늦게 하신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 자리가 운전석이라 늦게 발견하기가 좀 힘든 자리입니다. ㅜ
눈에 거의 안 보일정도의 실금이 있었던걸 제가 못봤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반나절만에 금이 가니깐 좀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는데 제 상황은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날라오는 돌에 맞았는데, 처음에는 맞은 흔적도 거의 안보이는 정도였는데 며칠있다가 저렇게 금이 가더군요. 처음엔 한 5cm정도 금이 갔다가 반나절뒤엔 엄청 길게 퍼졌습니다.
아....어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던 중에 앞에 화물트럭에서 작은돌들이 떨어져 내렸는데...
그걸 좀 맞긴했던 것 같습니다. 유리에 부딪힌 것 같기도 한데 전혀 티도 안나서 몰랐는데
그게 그럴 수도 있는 것이었군요;;
@조던황제 저도 정확하게 트럭에서 날라온 돌이었습니다... ㅠㅠ
22222 저도 스톤칩에 한 표...
@Missing Tim 33333.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되게 신기해했던.. 그래서 아예 초반에 흠집 생겼을때 글루로 메꾸는것도 팔더라구요.
하 ..이거 무조건 바꿔야하겠죠? ㅜㅜ
시야에 거슬리지 않으시면 뭐..
점점 커질거 같은데 바꾸시죠
꼭 교체 하셔야 합니다. 금이 더 갈 수도 있고, 운전 중에 강화유리 갈라지듯이 확 깨져버릴수도 있습니다.
@태극군 진짜요? 저는 거의 2년 저러고 다녔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네요
얼마전에 와이프가 운전하던 차에 돌맹이가 떨어져서 이렇게 금이 간적이있었는데 매일 금이 점점 길어지더라구요. 아버지지인분이 카센터를 하셔서 여쭤보니까 순간접착제로 금이 길어지는것을 막으라고 하셨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매일매일 금이 길어져서 결국엔 매장에가서 유리교체를 했었네요.
처음에 막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계속 길어져서 그 선이 결국은 끝까지 가더라구요
돌 맞으면 처음엔 티가 안나는데 유리 안쪽은 이미 깨져 있어서 순식간에 금이 쫙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런 경우 유리 안쪽은 안깨지고 바깥만 깨져서 물이 새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보통 앞유리는 두겹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일부로 저렇게 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저건 무조건 교체해야할 상황입니다. 날아온 돌에 희미하게 점처럼 찍혀있다가 시간지나면서 균열생긴거구요. 차가 흔들림과 진동이 있다보니 저 상태로 두시면 유리 와르르 무너집니다, 위험해요.
바로 교체해 주세요..!!
저정도라면 바로 교체야죠~ 저러다가 한방에 유리가 와장창 깨질수도 있어요~ 스톤칩 생기면 바로 때워주는게 좋습니다~ 요즘 때우는거 얼마 안하더라구요~ 전 얼마전에 3만원 주고 칩 크게 생긴거 때웠습니다.
저도 1년전에 글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외부의 고의적 충격을 의심했었는데 이거저것 검색해보니 이전의 어떤 원인들로 인해 시간 간격을 두고 유리에 금이 가는 경우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제 경우는 균열이 크지 않아 복원처리가 가능했는데 사진 보니 교체해야 할 듯 합니다.
건물 외벽의 유리도 지속적인 온도변화, 기후영향, 풍속 등에 의해 살짝 균열이 있어도 몇 주 지나면 균열이 커지더라구요.
하물며 자동차 유리는 온도차, 기후, 풍속 뿐 아니라 운행시 지속적인 진동, 바람저항이 크니 균열이 커질 수 밖에요.
물론 유리창의 퀄러티도 중요하긴 하구요. ( 생고뱅 제품은 정말 튼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