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인투셀(287840.KQ/NR)
[에피스와 본계약 체결, 잠재된 추가 계약 더 있다]
▶️ 리포트: https://buly.kr/614Y17l
▶️ 본 계약 체결, 이로써 기술이전을 염두한 공동연구개발임이 확인됨
- 이번 계약은 '23년 12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최대 5종 ADC 신약후보물질 발굴 공동연구 계약의 후속 계약(본 계약 의미)
-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SBE303에 대한 물질권리 확보 목적
- 양사의 공시를 모두 종합하면 418억원 이상인 것은 분명한데 총 계약 규모가 비공개라 명확히 확인이 어려운 점은 아쉽
- 통상적으로 상업화 마일스톤까지 포함된 것이 계약 금액인 점을 고려하면, 상단은 418억원 보다는 현저히 높을 수밖에 없음(에피스 ‘25년 매출액의 2.5% 이상)
-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술료 수익을 확인해 보는 것도 총 계약 규모를 추정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
▶️ 남은 4개의 ADC 신약후보물질에 대해서도 후속 계약을 확인할 가능성 높아짐
- 당초 공동연구계약 대상인 나머지 4개의 ADC 신약후보물질도 임상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이번과 같은 후속 계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 이번 계약 조건 조정으로 향후의 후속 계약은 이만큼의 시간이 소요될 것 같진 않음
- SBE303의 임상1상(고형암 환자 149명 대상) 중간 결과 주목. 내년 상반기 예상
▶️ ADC의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 수단이 마땅치 않았을 뿐
- 자체 파이프라인인 B7-H3 타겟 ADC인 ITC-6146RO의 임상1상도 진행 중
-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에 중간 결과 확인 가능
- OHPAS 링커는 기존의 링커와 완전히 다른 구조를 갖는 만큼 Human 데이터 결과가 매우 중요
- 중간 결과에서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에피스를 넘어 빅파마와의 협업도 충분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