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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비행기 탑승.거절....ㅠ 도와주세요.
Andy킴 추천 1 조회 2,830 14.06.19 22: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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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0 00:29

    첫댓글 한국여권으로 쿠바여행가는데 왜 캐나다 비자 보여줌? 여행사에서 대행해서 발급받은 쿠바관광비자 보여 줘야죠.

  • 14.06.20 11:51

    한국인은 30일 무비자이다. 그런데 16달러 정도 하는 투어리스트 카드(비자 카드) 용지를 별도로 사서 기입해야 한다.
    보통 항공권을 사면 거기에 포함되어 있는데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 14.06.20 02:20

    그럼 CanJet 항공사를 페키지에 포함시킨건 누군가요? 여행사라면 그 여행사도 어느 정도는 책임이 있다고 보이는데요 - CanJet 사이트 보니까 굉장히 작은 회사고 왠만한 social media 조차도 없는걸 보면 어떻게 지금까지 하신 것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는듯 해요. 정말 답변이 없으면 캐나다 미디어(뉴스/신문) 쪽으로 신고하겠다, 지방 정부 (예를 들어 온타리오는 소비자 보호하는 단체가 있어요) 에 신고하겠다고 강력하게 나가셔야 할듯...
    정말 억울하게 되었네요.

  • 14.06.20 06:17

    제생각도 Wonsik kim님이랑 같은데 안타깝네요 적은돈도 아니고..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 14.06.20 08:59

    쿠바 비자는 도착지 쿠바에서 받는거 아니엿나요? 종이로 된거요...

  • 14.06.20 23:38

    항공사 직원이 말한 비자는 New TRV 일겁니다. 워크퍼밋이나 스터디퍼밋이 있다해도 이 비자가 있어야 리엔트리가 가능하다 CIC가 설명하고 있네요. 여행 계획하며 적어도 두달 전에는 신청하라는 설명이 CIC 웹사이트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비자문제는 이민국 관리인데 항공사 직원이 그랬다는 게 의문이긴한데 아마 항공사 직원의 역할 중 그 항목이 있을 것이다 짐작합니다. 제 친구-스터디퍼밋소유-도 작년 멕시코가려고 하다가 비자 문제로 항공사 직원과 옥신각신한 후 메니져가 걍 보내줬다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 14.06.30 06:18

    이런문제는 여행사에 정식 claim이멜을 보내셔야되요. 그 항공사에 직접해도 시간만 걸리고 결국엔 여행사로 다시 연락하라고 하고든요. 여행사랑 패키지 파는 회사랑 컨트랙트상 이런 문제는 여행사 통해서 해결점 찾게 되있어요. 그리고 시간을 끌수록 손해에요. 빨리 이멜 안보내면 말도 안되는 이유 같가 붙일겁니다. 그리고 캐나다 대부분 여행회사는 온타리오 베이스라서 나중에 TICO에도 연락해 보시고 그 여행사 이멜주소 찾을수 있는만큼 찾아서 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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