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OCI홀딩스: 2027~29년 물량 완판. 대세 상승 사이클 진입
▶️ 보고서: https://shorturl.at/T7ckR
▶️ 2Q26 영업이익 컨센 11% 하회
- 영업이익 1,081억원(QoQ +895%, YoY 흑전)으로 컨센(1,218억원) 11% 하회 전망. OCI Enterprises와 OCI의 선전에도 불구, OCI TRS 소폭 적자 영향
- OCI TRS는 -35억원(QoQ +231억원)으로 기대치 하회. 고객사의 관망세가 지속에 따른 판매량 부진 영향
- OCI Enterprises는 600억원(QoQ +1,479%)으로 대폭 개선
▶️ 3Q26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 예상. OCI TRS 본격 개선
- 영업이익 1,102억원(QoQ +2%, YoY 흑전) 추정. 전분기 발생한 발전자산 매각 이익이 제거되나, OCI TRS의 개선 본격화 전망
- OCI TRS는 653억원(OPM 27%, QoQ +688억원)으로 대폭 개선 추정. 1) Section 232 발표 이후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평균 가격 20$/kg까지 상승 2) 물량의 이연 판매 확대 등 가정
▶️ 2027~29년 물량 완판. 대세 상승 사이클 진입
- BUY, TP 55만원 유지
- 신규 고객사들과의 LTA 체결에 따라 기존 폴리실리콘 3.5만톤/년 2027~28년까지 완판
- 대응을 위해 회사는 유휴상태인 군산 +0.5만톤/년 설비를 이설해 2028년부터 4만톤/년 체제 돌입. 추가 1.4조원을 들여 2029년 +3만톤/년으로 총 7만톤/년 목표. 필요 자금 중 1/3은 선수금으로 충당
- 웨이퍼 증설은 더욱 극적. 당초 2.7GW에서 2027~28년 5.4GW로 2배 확장 목표.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2027년 3.75GW(+39%)→2028년 7.5GW(+100%)→2029년 11.5GW(+53%)로 총 3.3배, CAGR +62% 확장 계획 밝혀
- 고객사와의 LTA 체결 및 경량화 등이 동시에 발생하며 2028~29년 물량이 모두 완판된 영향
- 이제부터 추가 이익 창출이 가능한 웨이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
- 전사 영업이익 2026년 3,950억원(YoY 흑전) → 2027년 6,056억원(YoY +53%)으로 대폭 개선 추정
- 2026년 하반기는 판가 상향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며, 2027년에는 폴리실리콘/웨이퍼의 LTA 물량 판매 확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 판가와 외형, 밸류에이션이 모두 동시에 상향되는 대세 상승 사이클에 진입. 적극 매수를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