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고등학교 이야기,

기러기 아빠보다.. 역사적으로 지명을 경상도 하면 경주와 상주를 함께 묶어 경상도라 하였고 전라도라 하면 전주와 나주를 함께 묶어 전라도라 하였으며 지금도 전라도에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풍요에 상징인 먹거리와 그림 판 소리등 전통적인 문화가 많이 발달하여 옛 정취가 지금도 남아있어서 항상 우리들에게 친근 감을 주고 있다. 전주하면 전주 비빕밥과 김제 평야에 풍성함은 도시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는 고향에 정취를 발견 할수있는 옛날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는 아름다운 그 모습이다. 역사적인 도시 전주에는 많은 볼거리와 유물들이 있고 도시가 평온한 많큼 주변 환경도 아름다워 산과 강과 사계절을 즐길수있는 인근에 있는 진안과 무주에 위락 시설과 함께, 그중에서도 입시 명문인 자립형 사립고들학교인 "상상 고등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는 설립자가 그 유명한 정석 수학을 저술하고 입시생을 위한 명강의 하신 홍성대 선생님으로 젊은 인재를 배출하기위해 효자동에 "상상 고등학교"를 세우시고 젊은 인재를 육성하기위해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하고 계시며 교직원 분들이명문대학 출신이며 명문대학에서 강의를 하신 선생님들로만 짜여저 있어 많은 기대가 되는 학교이다. 이학교는 남녀공학으로 남학생 240명과 여학생 120을명을 전국에서 선발하는데 매년 11월중순에 추천및 시험등으로 학생을 뽑고 학생들은 기숙사가 준비되여 있어 공부하는대는 지장이 없으며 선생님과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들이 대도시에 어느 학교보다 뒤지지 않고 있어 전주인근 이외에도 타 지역 에서도 유학을하고 있어서 앞으로 많은 인재들을 배출 할것이다. 태조 왕건에 흔적이 남아있는 나주에는 역사적인 유물들과 함께 우리나라와 셰계에서도 제일가는 배를 생산 출하하는 지역으로 옛날 해상교역에 시작이였던 영산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아름답고 따뜻한 지방 도시로 잘 알려지지 안은 공립 명문 고등학교인 전남 외국어 고등학교가 있다 예향과 교육에 도시 광주직활시의 교육여건에도 뒤지지 안는 전남 외국어 고등학교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밤 늦도록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은 미래에 우리나라를 젊어질 인재들이 많아 배출할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선생님들도 명문대학 출신들로 우수한 선생님들로 구성되여 있고 공부하는 선생님들로 대도시에 외국어 고등학교 이상으로 훌륭한 선생님들이며 그 열정 뺄놀수없고 외국어 실력들이 대단들 하시며 학생 전원이 어학 실력이 뛰어나고 입학시험은 매년 11월에 학생들을 선발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며노력하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이렇게 지방에 명문 학교들이 알려지지 안한 이유는 언론, 방송에서 외국에 학교만 소개하고 유학 개방으로인한 바람처럼 불어온 외국에 조기 유학에밀려 국내학교를 소개하지 않했으며 지방 명문 학교를 내신이라는 이유로 조금 관심을 두지않키 때문이며 정부와 정치인들에 명문 자립 사립고와 지방 명문학교를 육성및 인가하지 않은 여러가지 이유등이며, 이제라도 엄청난 모험과 함께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어린학생들에 부작용이 많은 조기유학보다는 지방 명문인 자립 사립고인 전주"상상 고등학교"와 나주 공립 "전남 외국어 고등학교"에 입학으로 유학을 시켜본다면 학생들에 미래는 보장될것으로 보여지며 요즈음 유행하는 기러기 아빠와 같은 몇배에 교육에 투자를 안하고 결실을얻기 위하여 교육 여건이좋은 국내에서 유학을 시켜보면 어떨까하여, 지방 명문학교를 인터넷에 올려 봅니다 꿈 그리기 올림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