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렬 교수 "수도권 호각세, 세월호 민심 반영된 듯"

[하 얼 빈]

최창렬 교수 "수도권 호각세, 세월호 민심 반영된 듯"

JTBC | 박성준 | 입력 2014.05.20 08:48

 [앵커]

이번엔 최창렬 교수와 지방 선거 관련한 내용 이야기 좀 나누겠습니다.

Q. JTBC 여론 조사 결과 서울에선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이 정몽준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강남 4구에선 좀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왜 이렇다고 보십니까?

Q. 어제(19일) 서울시장 첫 TV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정몽준 후보가 박원순 후보의 안보관을 문제 삼았습니다. 정몽준 후보가 박원순 시장에 대해 이념적 편향성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Q. 전반적으로 수도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세월호 민심이 지금까지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좀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죠?

Q. 이제 지방선거가 보름 정도 남았는데요, 어제 대국민담화가 분기점이 될 것이다. 이런 분석이 많았는데요, 앞으로 판세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성불]

감사합니다

[와따]

감사합니다

[나그네생각]

감사합니다..

[북한산아래]

감사합니다.

[왕너구리]

늘 감사히 보겠습니다~

[하얀마음]

감사합니다.

[송암2]

고맙습니다

[백년홍]

감사드려요

[광개토태왕]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다빈]

감사히 보고갑니다

[진양]

감사합니다.

[와따]

감사합니다

[유수남]

감사

[북한산아래]

감사합니다.

[중년의휴식]

감사합니다.

[뚝소]

감사합니다

[청풍명월이라]

감사합니다

[리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