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날씨가 무더워지고 수도권 코로나 상황이 좋지않아 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석을 안 하시면 어쩌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을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챙겨간 물과 음료과 부족하면 어쩌나 했는데 코스모스님께서 냉커피도 준비해오시고 아이들에 고모님께서도 음료를 준비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럽하우스에 봉사를 한다는 소문이 퍼져는지 수원지역 잡지사에 나와 사진촬영을 많이 해 갔으니까 이 참에 우리가 좋은일 한다고 널리 많이 알려졌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
훈민정음님께서 사진을 잘 찍어주시어 넘 많아 다 올리려면 엄청 시간이 걸리것 같아요^^
그래도 시작을 해 볼께요~~
브리핑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어보았어요.(앞으로는 계속 시작하기전에 단체사진을 찍으면 좋을듯 해요.)
그리고 이제 대공사를 위해 짐정리를 시작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뵙는 쓰카이님과 훈민정음님(훈민정음님께서는 아이들을 잘 케어하시네요^^ 예비엄마 홧팅)
도배작업을 위해 기존 도배지를 제거하고 있네요.
전기작업을 위해 한양님과 하늘보기님께서도 준비를 하시네요.
구리님과 쓰카이님 그리고 복지사님께서 단열벽지 뜯어낸것을 정리하고 있네요.(복지사님 참 고생했어요^^)
씽크대 위에 짐을 정리한 사진입니다(곰팡이 제거전입니다ㅠㅠ)
하동산적님께서는 타일시공을 위해 체크를 하고 있네요~~
벽지를 다 뜯어낸 방부터 단열재 시공을 시작합니다.(큰돼지님, 수리수리님 더운데 고생하셨었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