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주기로 운명 상담을 올리네요
https://m.cafe.daum.net/2040/4303/36850?searchView=Y
이전에 이직도 고민 했었구요
다른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현재에도 같은 곳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직장내에서 하던일은 하겠지만 엘리베이터
점검하고 수리하고 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에 변화가 와서 영업으로 비중이 더 커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시작점에 와 있습니다.
오래도록 일한분은 떠나고 새로운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인데 새로운 사람이 별루네요
사람이 이토록 싫다는 생각 오랫만이네요
올해는 자격증 준비도 하고 그냥 넘어 가나 싶었는데
세상은 쉽게 넘어가게 하지 않는듯 합니다.
비온뒤에 땅이 단단해질까요?
직장내부적으로 변동이 오는데 잘 할수 있을까란 생각도 많이 들어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네요
작년 10월에는 10년 살던곳에서 이곳으로 이사 온지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1. 영업으로 전향 하여 잘 할수 있을까요?
때로는 수리나 공사도 할듯합니다.
영업이 더 큰 비중을 차지 하겠지만요
조언을 구합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까요?
첫댓글 한 3년만 있다가 영업으로 전환하면 안될까요?
월급직은
회사가 주인 운으로 돌아 가니까 회사 돌아 가는데는 자신의 운은 상관없지만.
영업은 자신의 운으로 영업이 되기 때문에
영업직은 자신의 운이 좋아야. 실적이 좋아요
28년도가 되어야 막힌 운이 좀. 풀립니다
올해운 정말 힘듭니다
작년까진 괜찮았어요
벌써 진행되어 3년후에 할수가 없어졌습니다.
28년도까지 잘 안되더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nogosanin 정선하여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고 마음을 다잡아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번 읽고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긴글을 써 주셨는데 정성껏 답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