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뒷장에 윤덕여 감독이 약했던 여축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분이 계셔서
DeepenBlue 추천 1 조회 2,164 15.06.18 19:1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18 19:26

    첫댓글 적어도 퇴보는 시키지 않았다고 평가할수는 있겠네요

  • 작성자 15.06.18 19:29

    핵심은 윤덕여 감독이 와서 확 달라진 게 아니고 이미 발전하고 있었던 팀이었다는 거죠.

  • 15.06.18 19:47

    2002 월드컵 이후 축구계 전반에 걸친 꾸준한 투자의 산물이죠. 감독 혼자 그 전의 듣보팀을 캐리한건 아니져.

  • 15.06.18 19:48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말고 그냥 이전까지 못했던거 이루었으면 그러려니 하죠. 칭찬은 못해줄망정.

  • 22
    그전에 못한걸 해줫는데
    별소리가 다나옴

  • 작성자 15.06.18 19:57

    누가 윤덕여 감독 평가 절하했나요? 월드컵 성과에 대해서 한마디도 한 적 없고 사실 관계를 말한 건데요?

  • 15.06.18 19:58

    @DeepenBlue 님이 말하는게 평가절하예요.
    어쨌던 성적을 냈는데 그거 별거 아니고 당연한거다 식으로 말하는게 평가절하가 아니면 뭡니까.

  • 작성자 15.06.18 20:02

    @shline 제가 어느 부분에서 성적을 냈는데 그거 별거 아니고 당연한거다 식으로 말했나요? 당황스럽고 황당하네요. 하지도 않은 저의 말과 생각을 님이 더 잘 아시나보군요.

  • 15.06.18 20:02

    @DeepenBlue 윤감독이 와서 우리가 중국, 북한을 따라간것도 아니고 원래 그랬다 식의 글이 별거 아니다란 말과 뭐가 다른가요?
    전력이 상승세에 있을때 그걸 꾸준히 유지하는것도 잘하는겁니다.

  • 작성자 15.06.18 20:10

    @shline 사실 그 이전에도 중국, 북한과 대등했었다는 건 사실아닌가요? 그냥 댓글을 다신 분의 틀린 부분을 정정했을 뿐인데 그게 어떻게 윤감독 업적이 별거 아니다란 말이 되나요?

  • 15.06.18 20:07

    @DeepenBlue 중국에게 3승 5무 23패, 북한에게 1승 1무 13패. 참 대등해졌네요.
    이제 미국과도 비겼으니 대등해질 단계가 왔나봅니다.

  • 작성자 15.06.18 20:11

    @shline 여기서 역대 전적이 왜 나오는 건지 모르겠고 최근 성적보세요. 중국, 북한에게 크게 진 적 없습니다.

  • 15.06.18 20:11

    @DeepenBlue 북한에겐 지금 8연패중이고 승리라곤 10년전에 단한번 뿐이예요. 스코어 적게 지면 대등해진건가요?

  • 작성자 15.06.18 20:15

    @shline 아 제가 대등해졌다고 했었군요 따라갔다(본문에는 따라갔다고 했는데...)로 정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5.06.18 20:17

    @DeepenBlue 그리고 님말대로 최근에 크게진적 없다는게 바로 점점 더 나아졌다는 말이 되는거죠.
    그 과정에 윤덕여 감독이 있는것이고 그런저런것들로 윤감독이 기여한바가 많다한들 뭐가 그리 크게 잘못된거라고 그러시는지.

  • 작성자 15.06.18 20:23

    @shline 제가 기여했다 못했다로 따지는려는 글이 아니었는데 오해가 있으셨던 거 같네요. 정말 그런 생각으로 말한 건 아닙니다.

  • 이번건 오버같아요.

  • 15.06.19 09:40

    제가 느낀게 있는데 이런식으로 논쟁이 일어나면 꼭 이기려고들 함. 설령 자신의 의견에 더이상 반박하지 못해서 승리했다 쳐도 과연 나에게 남는게 무엇일까??? 내 주장이 결국 맞았다는 뿌듯함???
    내가 보기엔 이 글 자체엔 큰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글쓴이는 조심스럽게 첫 문장에 이게 문제가 된다 여긴다면 삭제까지 한다고 밑밥도 깔아놨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 될 일에 왜 괜히 논쟁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슴.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네요'' 이 말을 그렇게 듣고싶은건가??

  • 15.06.19 10:17

    @_Æŧ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 될 일을 괜한논쟁 만든게 누구 같아요?
    제 첫댓글이 님과 같은 댓글입니다(그냥 이전까지 못했던거 이루었으면 그러려니 하죠).
    나만 로맨스인척 하지 마시길.

  • 15.06.19 10:24

    아니 뭘 또 나만 로맨스..ㅋㅋㅋㅋㅋ 솔직히 제가 보기엔 shline님께서 이 논쟁을 만드신거 같은데. 그럴 의도였다면 '칭찬은 못해줄 망정'< 이 글을 왜 쓰셨는지요. 그냥 그러려니하죠 했으면 모를까 뒤에 저런 글을 또 쓰니 논쟁이 벌여진거죠. 나만 로맨스인척 하지 말라뇨-_-;; (제가 언제 나만 로맨스인척했는지 말해주시길)
    뭐 사람마다 보는데 차이는 있겠지만. 님께서 쓰신 맨위에 첫 댓글보면 솔직히 좀 시비조가 많이 보이긴 합니다.

  • 15.06.19 10:25

    @_Æŧ http://cafe.daum.net/WorldcupLove/Ha6/376605

    원글을 보세요. 한분이 그냥 개인적 생각의 답글정도로 지나간 글인데
    그걸 굳이 글 새로 써서 내 의견이 맞니 마니 할 필요가 있을정돈가요?
    글쓴이가 타인의 의견에 반해서 새로운 글올린건 당연하고 그 댓글 쓴건 논쟁을 만든거다?

    지금 글쓴이 본인도 자신의 글이 좀 잘못 받아들여질수 있음을 인정한 판에 새로운 논쟁을 만든건 또 누군가요?

    그러니 나만 로맨스죠.

  • 15.06.19 10:32

    @shline 그 원글 보긴 봤었는데. 이분이 원글 작성자의 의견에 반대되는 글을 썼다 한들 애초에 "첫줄에 문제가 있으면 삭제를 하겠다" 라고 말씀도 하셨고. 지금 이 글을 쭉 읽어보면 수정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원본 글을쓴 글쓴이가 기분나빠할 만한 어조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저는 저분이 맞다 원본글을 쓴 분이 맞다 이걸 떠나서
    왜 여기서 또 논쟁을 만드시냐 그 말입니다.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말고 그냥 이전까지 못했던거 이루었으면 그러려니 하죠. 칭찬은 못해줄망정"가 아닌
    "그냥 그 전 감독이 이루지 못했던걸 이루었으니 전 그러려니 해요" 로 글을 쓰셨다면 과연 저기까지 두분이서 논쟁 하셨을까요

  • 15.06.19 10:35

    @_Æŧ 님처럼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질순 있어요. 몇몇분들 그러셨고 전 그 댓글에는 별말 안했죠.
    느끼기 나름이니까. 근데 저보고 시비조가 많아 보인다 하셨으면서 님이 쓴글은 아주 정상적으로 보이시나봐요.

    '제가 느낀게 있는데 이런식으로 논쟁이 일어나면 꼭 이기려고들 함. 설령 자신의 의견에 더이상 반박하지 못해서 승리했다 쳐도 과연 나에게 남는게 무엇일까??? 내 주장이 결국 맞았다는 뿌듯함???'
    이런식을로 살붙여서 답글 단게 님입니다. 그냥 나랑 생각이 다르다 해서 댓글 단게 아니예요.

    앞에서도 말했듯 한글에서 끝난걸 새글쓴게 다시 논쟁 만든거예요.
    그래서 저도 댓글 단거고.

  • 15.06.19 10:38

    @_Æŧ 뭐 sh님 말씀대로 제가 한 말도 또 논쟁을 부를수 있다는점 전 쿨하게 인정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님 첫 댓글이 시비조로 보여서 제 나름대로 보기 안좋아서 그런것도 있구요
    그래서 딱 여기까지만 할려합니다.

  • 15.06.19 10:38

    @_Æŧ 저도 분명 제 생각과 다르다 해서 그걸로 댓글단게 아닙니다.
    제 댓글이 시비조로 보였다면 님의 첫댓글은 조롱조로 보였으니까요.

  • 15.06.19 10:47

    @shline 그냥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뭐 대놓고 누구를 까려고 한다거나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빡빡 우기는 글이 있다면..
    오는 말이 곱지 않으니 가는 말도 곱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적어도 저는 이 글 자체가 어떤 글을 반박하는 글이라곤 해도 그 어조나 문장 자체에 '나쁜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sh님이랑 글쓴이분의 논쟁의 시발점이 됬다고 판단된 첫댓글이 많이 거슬렸던게 사실이구요
    조롱조? 그것도 인정합니다. 솔직히 괜히 논쟁을 하길래 그게 보기 안좋아서 쓴 글이였으니깐요. 결국 저도 제 감정에 못 이겨서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만한 글을 쓰긴 했는데.

  • 15.06.19 10:51

    @_Æŧ 말이 길어졌네요. 그냥 시비조로 말할필요가 있었나요?? << 저도 이렇게 나왔으면 될거를
    괜히 오버한거같네요. 그래서 sh님께서 저를 향한 말씀 뭐 쿨하게 인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그냥 좋게좋게 말씀해주시는게 어떨까 해요
    굳이 저렇게 시비조로 말할필요가 있었나 싶었거든요

  • 작성자 15.06.19 11:53

    저 때문에 큰 다툼이 있었네요. 제가 괜한 글을 올린 거 같아서 두 분께 죄송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8 20:20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고요. 그냥 순수하게 사실 관계에 대해 정정한 겁니다.

  • 15.06.18 20:40

    원래 우리나란 남자보다 여자들이 운동능력 자체가 쩔자나요

  • 15.06.18 23:05

    그건 일본

  • 15.06.18 20:44

    이 글이 평가절하란 댓글에 이해불가.

  • 15.06.18 23:23

    평가절하 할 의도 전혀 안보이는데요.

  • 15.06.19 07:22

    평가절하하는 글같지않은대 그렇게 보는분들이 있다는게 의외..ㅋ

  • 15.06.19 09:44

    이 글이 어딜 봐서 평가절하하는 글인지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