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민은 나라걱정‧문재인은 김정은걱정. 혁명으로 나라지키자

[신남자천사]

[칼럼]국민은 나라걱정‧문재인은 김정은걱정. 혁명으로 나라지키자

[칼럼]국민은 나라걱정‧문재인은 김정은걱정. 혁명으로 나라지키자
 

 




국민‧군인‧경찰이 하나로 뭉쳐 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야 

 
문재인은 촛불혁명으로 박근혜를 탄핵 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체제를 탄핵하고 대한민국 전복시키기 위해 청와대에 공산혁명 기지를 만들었다.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에 9.19 군사협약으로 국군 통수권을 포기하고 항복문서를 써 주었다, 중국에는 삼불정책(사드배치 않고 한미일 군사동맹 않고 한미미사일 방어체제 불참) 합의로 한국 안보 외교권을 시진핑에 넘겨 주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기 위해 김구 여운영 송진우를 암살하고 남로당 공산혁명분자들을 소탕하여 대한민국을 지켰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면서 청와대에 공산혁명기지 만들어 국민을 속이고 연방제 통이로 가고 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 헌법을 짓밟는 이상 국민들은 문재인의 지시를 따르지 말고 헌범의 저항권을 이용 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해야한다. 대한민국 경찰은 문재인 경찰이 아니고 국민의 경찰이며 대한민국 군인은 문재인 군인이 아니며 국민의 군대다. 군‧경‧민이 합심해서 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박법계 검찰 인사 문재인 비리 수사팀 대학살
조국 추미애에 이어 박법계가 검찰 대학살을 자행했다. 박범계인가 조폭급 조직으로 문재인 비리 덮는 걸림돌이 되는 검찰을 도려내는 인사를 단행했다. 문재인에게는 특급칭찬 받겠지만 1년 뒤에는 단두대 제물이 될 수도 있다.
문재인이 지은 죄가 많아 이를 덮기 위해 박범계 앞세워 검찰 중간간부 650명 무더기 대학살 인사를 단행했다. 박범계는 장관이라기보 조폭의 두목처럼 무자비하고 무식하게 검찰을 작살 낸 것은 공산혁명의 전초전이다.
문재인 편은 마른 자리,국민편은 진 자리로 체면 양심도 상식도 무시하고 검찰에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했다. 문재인과 박범계는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국민의 주인이 되어 미친개가 되어 검찰을 학살하고 국민을 물어뜯고 있다
조국 추미애 박법계에 붙어 윤석열을 괴롭히던 임은정은 법무부 감찰담당관이란 요직을 차지했다. 추미애의 치사한 직권남용의 오른팔이었던 박은정은 성남지청장이 으로 승진했다. 법무부와 대검 대변인은 모조리 여성으로 채웠다. '여성할당제'를 넘어 '여성독점'가 검찰이 되었다.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를 '문란한 암컷'에 비유한 진혜원 부장으로 승진 영전 리스트에 올랐다. 이번 인사로 문재인과 박법계는 후회하면서 수갑 찰 날이 머지 않았다. 이런 인사를 보고 분노 않는 국민은 국민 자격이 없다. 검찰대학살 인사가 시민혁명 의시 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문재인 공산혁명 저지를 위한 혁명기도
다시는 이 땅에
무능하고 멍청한 문재인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나라를 쑥대밭 만드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데모하는 것밖에 모르는 주사파운동권 민주팔이 건달들이
권력을 탐닉하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국같은 위선자가
민정수석 비서관과 법무부 장관이 되어 윤리도덕을 파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어준같은 언론 폭도가 나타나
함부로 짖어대 우리사회를 파괴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남국, 김용민, 설훈, 최강욱, 정청래, 김종민, 같은 똥개가 출몰해
사안마다 마구마구 짖어대는 꼴볼견을 목격하지
않는 날이 오도록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윤미향같은 돈벌레가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의 등쳐먹는 지긋지긋 날들이
오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민변 참여연대와 같은 권력단체가
고위 공직을 맡아 부정부패를 일삼는
날이 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명수같은 조폭 파렴치범이 대법원장직에 올라
대한민국 법치를 밟는 날이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문재인 같은 공산주의자가 가면으로 위장하고
대한민국을 짓밟는 날이 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공정 정의라는 말이 불공정 불의로 둔갑해서 쓰는 날이
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문재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 되고
종북좌파와 중국 뙛놈들을 섬기는 신사대주의가
오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빌고 또 비옵니다
문재인을 처단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군‧경‧민이 합심하여 국민혁명의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2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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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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