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당 회 차 : |
371 |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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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72 |
년 |
음7 |
월 |
15 |
일 |
(실제생일) |
신경쓸일있어 자다깨다 해서 꿈이 많아요. 몇주꿈이 별로 없더니 이번주엔 잘들어오네요.
누가 배추를 여러개 줬어요.길가인데 2포기로 포기김치나 겉절이 해야겠다 생각하며 배추속을 살펴봐요
배추속잎이 노란잎이 업고 초록잎만 있는데 싱싱하지가 않아요.
길건너편에 선우용녀(45년8.15)이 차에서 내렸는데 휴지를 샀나봐요.휴지가 낱개씩 길가에 높게 쌓여 있어요
왜 낱개씩 샀지?의아해 하며 길한쪽으로 제가 모아놔요.
오랫동안연락안된 중학교동창이 우리집에서 잤어요.내가 밥을 주려고 밥통을 열어보니 조금밖에 안했어요.
어른먼저 주고 다시해야겠다 생각하는데 누가 찬밥을 많이 가지고 와서 걍 먹기로 해요
밥을 바닥에서 먹네요.반찬이 별로 없는데 저쪽에 시든상추가 보이고 깻잎을 가져와서 먹으라고 줘요.
길가인데 아래 그친구가 검정색모자를 쓰고 검정색가죽롱코트를 입고 가요.
내가 아직 안갔어?하니 갔다가 왔다고 해요.니네 신랑 좋다~해요
친구가 내가 준코트가 아프다고 하며 코트를 가져오는데 황토색가죽롱코트네요
카라뒷부분을 보니 호치깨스 2개가 박혀있어서 내가 빼요.
내가 롱코트를 입고 친구들과 걸어가는데 키큰사람이 입으면 이쁘다고 해요.
앞에 남자들이 오는데 갑자기 코트가 엉덩이 길이로 짧아져서 뒤엉덩이가 보이려해요.코트하단중간이 갈라진모양
코트를 양쪽으로 여미며 손으로 가려가며 오던길을 되돌아가요.
아는 남자들인데 정일우(87년9.9)이네요.저보고 말을 건네는데 제가 쑥쓰러워하니..예전에 능글맞게 얘기할때가
좋다고 왜안그러냐고 해요.내가 편하게 농담하며 둘이 웃어요.
남자두명이 유리안에서 노래를 불러요.난 박에서 보는모습.오른쪽남자가 저를 뚫어지게 쳐다봐요.자꾸 눈이 마주치는데 남자가 자켓만 입어서 가슴이 보여요.가슴이 여자처럼 커서 골이 보이네요.
사람들이 많이 죽어요.누가죽이는지는 몰라요.
매장안에 손님들이 없고 일하는 남자가 여자유니폼을 입었네요.
널부러진 샤위기가 저절로 움직여요.샤워기가 죽이려는 느낌.도망가요
물건들이 사람들을 죽이는듯 생각이들어요.전선같은 선들이 몸에 붙어서 감겨요.
억지로 떼어네고 도망가요.어떤 죽었다고 생각된여자가 눈을 뜨는데 두 눈꺼풀이 위아래 붙었어요
떼어내려 하는데 검정색풀인지..검정색으로 붙어서 잘 안떼어져요.
모두 오늘꿈입니다.길죠~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쪽에 시든상추가 보이고 깻잎을 가져와서 먹으라고 줘요.; 이 꿈은 6 이 제외네요.
홀로서기님 풀이감사드립니다.제외수가 많이 보인듯하네요.가슴과 눈이 선명하니 참고하세요^^
내가 편하게 농담하며 둘이 웃어요......농담 3끝수하며 둘이웃다/3끝수2중 주변수 2개가 나오던지/3끝수 주변수중 연번인지....강약파악
가슴이 여자처럼 커서 골이 보이네요....26.27이 제외일수도있고...26.27포함주변수 3수몰림수 일수도 있고 강약파악
풀이 감사드립니다.가슴이크면26.27이 제외인가요?둘다 생각하는 수인데요..가슴경험수12구염
23.3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