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김윤정 기자] “원래 여긴(서초 아크로비스타) 삼풍백화점 있던 자리라 나이 있으신 분들 사이에서는 꺼리기도 했는데, 최근엔 오히려 (윤석열) 당선인 집 매물로 나왔냐고 문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확실히 ‘사는 곳이 기에 영향을 준다’ 싶은 마음이 있나 봐요”.
지난 20일, 윤석열 당선인 자택인 서울 서초 아크로비스타 근처에서 18년째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의 전언이다. 20대 대선이 마무리된 직후 한때 지지자들이 몰려들던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았지만, 당선인이 사는 집에 대한 대한 관심은 식을줄 모르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첫댓글 진짜 역겨워
진짜 어이없네
지랄옘병들 떤다
어이구 시벌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간 곳인데... 돈에 눈이 멀어도 정도껏이여야지
누군가가 겪었던 아픔을 위로하는 것보다 그 흉터를 덮고 이익 취하는 게 더 중요한가봐 저 사람들은..; 소름끼쳐
와 진짜 대단하다 새끼들
천박해
쟤가ㅋㅋㅋㅋㅋㅋㅋ저 기운을 받아서 대통령 당선인 된게 아니라 조작해서 된거야
미친새끼들
아…….
댓글 완.
미친
ㅋ인간이라 하기에도 아깝다
돌았네
시발... 그 자리에 위령비 안 세운 게 우리나라 바닥 보인 거라고 생각함. 사람이냐?
소름끼치고 존나 천박한 새끼들 ㅎ
댓 완
사고방식이 백화점 무너졌을때 물건 줍줍해가던 인간들이랑 비슷하노;
왜저래 사고방식 진심 천박하다
악마들
미친것들.. 꼬꼬무 삼풍백화점편 꼭봐
억장이 무너짐 정신이 있다면
저기에 아파트 짓지도, 그아파트 들어가살지도못해
싸패들 같음
고재기!고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