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리 단장 캄포스는 헤타페전-빌바오전을 보고 이강인 재능 확신함

[레디오스소프]

출처:마테오 모레토 기사

꼬마는 1월에 첫 접근을 했고, 3월과 4월 사이에 빠르게 첫 공식 제안을 해서 계속 협상을 이어감.

4월 26일, 꼬마와 마요르카는 이적 가능성에 대한 대면 협상도 진행.

그런데 이후 이적 조건 문제(이적료+선수포함 딜)로 협상이 늘어지던 때 PSG가 등장함.

PSG가 뛰어든 건 5월. 멀티골 넣은 헤타페전(4/24)과 빌바오전(5/2) 이후 파리 단장 캄포스는 이강인 재능을 확신하고 영입전에 뛰어들었음.

확실한 자본과 스포츠 프로젝트를 가진 파리가 등장하면서 이강인 영입전 최종 승자가 됨.




셀타비고(캄포스 직관)-헤타페(멀티골)-빌바오(6호골)까지 보고 강인이 영입전 뛰어들었다고 함

그 세경기 다 대박이었어서 이해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