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동국제강(460860.KS/매수): 2분기 영업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 보고서: https://shorturl.at/s4Dvb
▶️ 2Q26 봉형강과 후판 판매 급증으로 영업이익 대폭 증가
- 2분기 매출액 9,955억원(YoY +11.4%, QoQ +16.1%), 영업이익 456억원(YoY +52.3%, QoQ +112.5%, 컨센서스 337억원) 기록
1) 계절적 성수기 영향과 수출 확대 및 국내 프로젝트향 수주 증가로 봉형강 판매 74.8만톤(YoY +8.6%, QoQ +11.0%) 기록하면서 고정비 절감 효과 대폭 확대, 중국산 수입 감소 따른 점유율 확대로 후판 판매 또한 26.5만톤(YoY +13.2%, QoQ +11.3%) 기록
2) 제강(봉형강) 원재료단가 전분기대비 14% 상승한 반면, 봉형강 ASP는 5.7% 상승에 그치면서 스프레드 축소
3) 후판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압연 원재료단가 전분기대비 2.8% 상승했지만 ASP가 3% 상승하면서 스프레드 소폭 확대
▶️ 3분기는 쉬어가는 구간
-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개보수(봉강과 후판 공장) 영향으로 봉형강과 후판 판매 각각 70.1만톤(YoY +20.1%, QoQ -6.4%)과 22.3만톤(YoY -9.2%, QoQ -15.7%)에 그칠 예상
- 최근 국내외 고철 가격 소폭 하락 반면, 봉형강 가격 횡보 중으로 3분기 스프레드 전분기와 유사하거나 소폭 확대 가능성 배제 불가
- 2분기 원/달러 환율 상승 3분기에 압연 원가 일부 반영되겠지만 실수요향 후판 가격 인상으로 후판 또한 스프레드 축소 가능성 제한적이라 판단
- 판매 감소에 따른 고정비 확대와 주요 공장들 개보수 비용(약 50억원) 감안 시,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181억원(YoY -26.1%, QoQ -60.3%) 기록 예상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 여전히 H형강이 전사 영업이익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철근의 경우 수출 확대 통해 내수 시장 부진 탈출 추진하고 있고 후판의 경우 수입산 규제 강화에 따른 이익률 개선 진행 중
- 원/달러 환율 상승 2분기 후판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는데 7월 들어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아래로 안정적인 흐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3분기 원가 축소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판단
- 현재 주가 PBR 0.2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