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장거리 여행을 떠나려다가 우연히 제비를 만났다. 둘은 함께 나무 위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제비가 물었다.
“너는 어디로 가는 중이니?”
까마귀는 분한 듯 씩씩거렸다.
“이곳 사람들이 내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며 나를 미워해. 돌을 던지고 욕하지. 난 이곳을 떠나고 싶지는 않지만 다른 먼 곳으로 가려고 해. 다른 마을로 가면 지금보다는 낫겠지.“
그러자 제비는 상냥한 말투로 충고했다.
“네가 울음소리를 바꾸지 않으면 어느 곳에 가더라도 똑같을 거야.“
- 황태현(새벽편지가족) -
모든 문제의 시작은 자기를 보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보이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 자기를 먼저 보는 사람은 적이 없다 -
가족님께 책선물을 드리는 새벽편지의 마음은 항상 기쁩니다
주변 사람과 더불어가는 삶, 쉽지 않는 일이죠. 그래서 더불어 행복한 생존을 꿈꾸는 방법! "꿈에 진실하라 간절하라"
지금하는 일이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하시는 일에 활력과 확신을 잃으셨나요? 지금하는 일이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든다. "어제는 버리고 가라"
점점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혼자 사는 것이 새로운 표준이다.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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