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춥지는 않은데 강풍에 아래집서 각 싸이트 카옥 마무리 하고서.
버려진 꽁초가 너무 많아요 청소해주실분?아래집서 살적엔 깨꿋했거늘.
냉동실의 대물 사시상황버섯 80g은 덤으로.
지난해 10월19일 채취삼 관리 란해서 잎은 시들고요.
삼뿌리는 이상없어요.
적은 합의금에 보내지 않으려다 그래도 약속해서 보내면서?카톡 보냈는데 황송해 하시;네요.
2022년과 지난해 그리고 올초 조금씩한 찔레버섯 800g.
택배 보낸후 읍으로 이동을.
물리치료후에 의성으로 이동을 몇해전 5일간 찔레버섯 산행지로.
4차선 도로 차량이 없어요.
대국사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길막힘 잘못 왔는데 저곳으로 가야?.
이곳이 맞아요 에궁 몇해년만에 왔더니?.
작은가방 갖고 와서 큰 발토시와 도시락은 사물함에 넣고이동.
예전 이곳에 애마 세워두고 개척 산행을 했는데.
당시 했던곳은 버섯은 있으나 많지 않아요.
그나마 상품도 보입니다.
착각을?능선넘어 아름드리 오동나무 깊은골로 이동시 있는데.
정상산이 나오면 안되는데 혹시나 해서 능선넘어로 이동을.
저기 아래쪽에 깊은 골이 보이는데.
영지버섯 괜찮아서 수확을 나눔 하기위해.
간식거리라도 갖고 갔어야?2시넘어서 허기진배 채우고 아래로 이동.
저기 안쪽같아요 집에가서 컴 내사진 검색을.
혹여 목청 있나 살피고 주행하다가.
무릅 시리여서 사물함의 발토시 끄집어내여 장착을.
커피 한잔 하려고 왔는데 출장중.
있을것 같은데 기온과 구룸 그리고 바람땀시?안보이는건지?.
감자 1kg에 3천원 1만원어치 구입을 사골국에 넣으니 맛나요.
지난해 수해지역 이제서야 공사를 하네요.
오늘 수확량 무게는 이만큼인데 200g입니다 건조시 무게는 더 작아질것이고 그리고 옆에
컴엔 내 사진이 있나 살피는데 2022년 4월2일자 오동나무는 있는곳은 옆산골 기니 해결후
간곳이 맞아요 내일 왠종일 비소식이 있는데 밤하늘엔 별이 무수히 많아요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아래집서 빠르게 마무리 하려고 작업을 했는데 낮과 밤기온이 일교차가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