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말이 짧거나 반말을 하는데 무슨 서비스가 나오냐고요
대리기사 대부분의 나이가 사십언저리인데
반말듣고 콜 수행할기사가 어디 있간?
일년에 한두번 말이 짧거나 반말하는 놈들
만나면 바로 공손하게 공지하고 말을
안들을시 콜을 빼는게 맞는거 아닌가?
무슨 서비스업이니 이 지랄 하면서 공유제한
하겟다는 콜센터!
그래 니들콜 안타도 콜타는데 지장없거든?
전방들아!
제발 그런손은 버려라! 정말 그런놈들 편들어 주니
대리판이 양아치손들로 넘쳐나는거고
그 부매랑도 너희들이 맞는거야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상황실보시오 대리기사와 손 서로가 매너를 지켜야 서비스도 있다는거!
전업기사
추천 1
조회 793
15.09.01 03: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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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벨트 풀고 내려야 합니다
거기서 벨트 못풀면 병신입니다
전화처받는 년이나 사장이나 지들이 뭔 서비스업에 대해 뭘안다구 서비스업운운하는지 같잖을 뿐입니다. 룸빵서 실장으루 5년, 관광호텔 객실 팀장으루 3년 해처먹은 나한테 서비스업인데 손님한테 막말한다구 전빵서 지랄할적엔 진짜 구둣발루 앞 강냉이 두개 털구싶은심정 간절합니다.
참으세요. ㅎ
ㅋㅋㅋㅋㅋ 빵터짐
그런 차들 운행하시면 꼭 하자가 생김니다^^*
비슷한 일로 경찰에 고발 중입니다
녹취파일 제출 하러 가야합니다
아직 담당에게 연락이 없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게 싹아지없는 양아손은 바로 정차하고 "인생 똑바로 살아라" 한마디해주고 내리세요 ㅎ 그콜안타면 큰 손해보는것 아니니깐요 그리고 콜센타에 폰해서 정당한것을 이야기해주시고 콜을빼달라하세요 ㅎ
어제 양아방 콜녀랑 통화했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양아방에서 락을 건다고 하니 오히려 반갑네요~~~~ 이렇게 양아방을 걸러내는 것두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