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으로 어처구니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가 얼마인데 아직도 나는 이 세상 것을 소원하면서 받겠다는 일념으로 하나님에게 구하고 있는 것일까요? 세상 것이 시시하다거나 인격적으로 훨씬 더 고상해져야 함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믿음의 내용적인 논리가 그렇게 이 세상 것의 수혜자로 머물러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참으로 어처구니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가 얼마인데 아직도 나는 이 세상 것을 소원하면서 받겠다는 일념으로 하나님에게 구하고 있는 것일까요? 세상 것이 시시하다거나 인격적으로 훨씬 더 고상해져야 함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믿음의 내용적인 논리가 그렇게 이 세상 것의 수혜자로 머물러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