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상향 패치 다 좋습니다만 컨셉을 너무 확고하게 잡으신건지 아님 그냥 노리신건지 몰라도 셰리가 술주정뱅이도 맞지만 셰리를 다른 유저들이 안쓰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쓸대없는 모션과 안넣어도 되는 요상한 패시브 또한 타 딜러들과 다르게 분명 레인저라는 딜러의 포지션인데 알 수 없는 사거리, 스킬의 공격 범위 유물 기능엔 꼴랑 마나 회복, 알 수 없는 파이어 불릿의 기능; 또 무슨 잠수 패치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전엔 위치에따라 메인 스킬이 적 정령 최소 2마리를 요격해왔으나 언제부턴지 모르게 2마리 이상 요격하는게 어려워졌고 단일 딜러들이 하나씩 끔살 가능할 때 셰리는 뒤에서 술빠는 모션이나 취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1.텐션 업 모션 없애주세요 하다못해 모션을 좀 짧게 변경 부탁드립니다. ps.술먹다 죽는건 뭐 현실 고증입니까?..
2.공격 범위 조금이라도 늘려주세요. 타 정령을 예를 들어 탈리아 얼티밋 스킬이 최소 4 최대 5마리 공격이 가능한 얼티밋 스킬을 갖고 있습니다 포지션이 서포터예요(?)이게 말이 됩니까 공격 범위가 왜 딜러보다 좋고 또 승급과 유물 차이에 따라 더 사용빈도가 좋은건지 계속 의문입니다 이럴바엔 레인저라는 딜러 포지션이 필요있나 싶기도합니다 어처구니 없는건 탈리아 유물은 얼티밋 스킬 뎀지 증가입니다 셰리는 마나 회복(?) 아니 마나 회복하다 죽는다구요.
3.셰리 유물 강화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딜러면 딜러답게 공격력 증가라던지 회피 쪽을 넣어줬으면 메리트가 살아날텐데 이건 뭐 전선을 올라갈수록 암살자들에게 끔살 당하기 쉽상입니다 하다못해 지속 피해 관련으로 좀 패치시켜주세요.
4.텐션 업 발동 확률을 늘려주세요 최대 3중첩 되기전 얼티밋 스킬을 써봣자 딜이 박힌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고 있으며 지속 피해 또한 쥐꼬리만큼 데미지 출력의 느낌에 적 정령 버프기라던지 체력 회복, 디버프 해제라도 생기면 이게 딜이 들어가고 있는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딜러의 느낌은 사라집니다.
5.한방보다 지속적으로 딜을 요구하지만 결국 1분 30초안에 완벽한 딜러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전선 타임이 조금 길었더라면 괜찮겠거니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내가 죽던지 아님 패시브로 시간을 끌다 딜을 넣어야 하는 구조인데 그 전에 게임이 끝나던 제 셰리가 죽던 한다는 겁니다.
첫댓글 비주류정령 키우는것 응원합니다ㅎ
저두 쓰레기탑찍는 니콜키워주려고
유물작중입니다😍
술먹다 죽는 셰리만 할까요 ㅎㅎ
@키르히오네 오늘 처음으로 전선 돌면서 술먹다
뒈져버린 셰리를 보고 진짜 순간 빡쳐서
겜 끄고 건의 징징글 작성했습니다.
@키르히오네 지금으로선 누구한테줘도 상관없을 정도로
무쓸모의 포지션입니다 레인저들은;
니콜 좋은데 쓰레기라뇨 비주류는 맞지만 요게에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