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살해범, 차량 루프백에 동거녀 시신 담아 하천에 버렸다 기사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이모(32) 씨가 지난 8월 살해한 동거녀의 시신을 차량용 루프백(차량 지붕 위에 설치하는 짐 가방)에 담아 하천에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택시기사 살해범, 차량 루프백에 동거녀 시신 담아 하천에 버렸다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이모(32) 씨가 지난 8월 살해한 동거녀의 시신을 차량용 루프백(차량 지붕 위에 설치하는 짐 가방)에 담아 하천에 버린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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