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01
부산 팬들 입장에서는 불쾌한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파리생제르맹의 방한 경기 상대로
전북현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상처는 더 커지고 있다. 부산 지역과 아무 연고가 없
는 팀들이 집주인을 밀어낸 격이다.
부산 구단 관계자는 "현재 방한 경기로 인해 다음 달 홈경기에 대한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
은 사실"이라면서 "이제 논의를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확정적으로 발표할 내용은 없지만 현재로서
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사용이 어려워진 것은 맞다"고 밝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또가 아니라 그냥 당연한거죠~ 몽규는 부산아이파트 경기보다 저런 경기 열려야 된다 생각하니깐요
첫댓글 또가 아니라 그냥 당연한거죠~ 몽규는 부산아이파트 경기보다 저런 경기 열려야 된다 생각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