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인한 매수 선호 현상,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불안심리 등이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그 보편적 시각이 엇박자 날 경우도 살펴야 합니다. 금리인하는 시장의 (침체)를 말하는 것이고 실직,,소비 감소로 가처분 소득이 준다는 거죠. 수요 증가가 아니라 실수요 감소 시키죠, 먹고 사는 것이 중헌디..버블 집값에 수요가 몰릴까? 그래서 전세가 상승하고 월세 증가하며 미분양 폭증에 공경매 증가 하고있죠. 집값 상승? 펌핑질로 인한 시각차로 일부 지역에만 편중되고 있고 대다수 지방과 수도권은 하락 추세 입니다. 스트레스 dsr 시행으로 인해 대출 총량도 줄고 대출심사도 강화중입니다. 일부 지역만 가지고 호도 하면 안됩니다. 바닥이 아닙니다. 1100만명의 베이비 부머 세대가 퇴직하고 있습니다. 공급량이 더 증가하죠. 신축은 줄더라도 구축시장은.. 중장기로 본다면 일본식 으로 가겠죠.
첫댓글 400조가 6%면,
4000조는 증발 시켜야겠군.
올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이 요인으로 지목된다.
'금리 인하→수요 증가→집값 상승'이라는 보편적 시각에서다.
여기에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인한 매수 선호 현상,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불안심리 등이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그 보편적 시각이 엇박자 날 경우도 살펴야 합니다.
금리인하는 시장의 (침체)를 말하는 것이고 실직,,소비 감소로 가처분 소득이 준다는 거죠.
수요 증가가 아니라 실수요 감소 시키죠,
먹고 사는 것이 중헌디..버블 집값에 수요가 몰릴까?
그래서 전세가 상승하고 월세 증가하며 미분양 폭증에 공경매 증가 하고있죠.
집값 상승? 펌핑질로 인한 시각차로 일부 지역에만 편중되고 있고
대다수 지방과 수도권은 하락 추세 입니다.
스트레스 dsr 시행으로 인해 대출 총량도 줄고 대출심사도 강화중입니다.
일부 지역만 가지고 호도 하면 안됩니다.
바닥이 아닙니다.
1100만명의 베이비 부머 세대가 퇴직하고 있습니다.
공급량이 더 증가하죠. 신축은 줄더라도 구축시장은..
중장기로 본다면 일본식 으로 가겠죠.
이제 6% 하락했는데... 뭔소리??
주택부담구입지수도 서울 기준 151
아직 멀었쥬~~
정확한 분석 감사합니다
띠아모님
아직 멀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