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불거토피아
 
 
 
카페 게시글
종교와 사회 Re:도대체 핀란드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말 모르냐?
지발돈쫌 추천 0 조회 80 09.09.25 18: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25 18:31

    첫댓글 이러니 핀란드는 재밋대가리 없는 나라라는거다...

  • 작성자 09.09.25 18:34

    잉간아~ 박통, 전댁알, 맹바기가 잼있냐?

  • 09.09.26 07:34

    아거참 요즘들어 점점 익숙해 진다니깐~~~

  • 09.09.25 19:04

    궁굼한 점: 어이하여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들은 거의가 북유럽인지....... 세계사를 잘 아시는 분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합니다.

  • 작성자 09.09.25 19:43

    세계사랑 그닥... 교육의 힘이죠. 개독이나 미친 넘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국가들은 꿈도 못꾸고, 누진세=빨갱이라는 관점을 가진 미국이나 한국에선 택두 엄꼬... 미국 재산가들의 기부행렬처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가장한 세금면탈 같은 꼼수를 쓰지 않게끔 더불어 살기가 의식화된 나라에선 "살인적인 세금"을 즐겁게 내는 겁니다.

  • 09.09.25 20:34

    답변 감사, 그런데 위에 댓글다신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대략 감지하고 있었는데요 무언가 고대로부터의 즉 그들의 북유럽으로의 이동경로라든지 아니면 원주민들의 생활방식이라든지 에 관련이 좀 있을 것 같은 상상을 좀 했습니다.

  • 작성자 09.09.25 22:39

    북유럽 국가들은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에는 "야만인"으로 불린 본능에 충실한 부족이었고, 기독교 전파 후에는 야만적인 행위를 신의 이름으로 저지르는 사람들의 왕국이었으며, 기독교의 세력이 다소 약화되고 세속적 권력이 집권한 뒤에는 제국으로서 "야만인"들을 수탈했고, 그러한 것들을 모조리 빼앗긴 세계대전 이후에는 냉정한 현실주의자들의 나라가 되었죠. 노르웨이/스웨덴이 다이너마이트의 혜택(밑천)을 누리고, 네덜란드가 동인도회사의 혜택(밑천)을 누리고 덴마크와 벨기에가 식민지의 혜택(밑천)을 누릴 동안 핀란드는 찌질한 변방국가였지만 착실한 벤치마킹과 무식할 정도의 정직함으로 오늘의 핀란드를 만들었죠.

  • 09.09.26 05:38

    네 그렇군요. 또다시 감사.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정직함이 냉철할정도의 사회보장제도를 만들어 낸 근간이 되었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