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쿠팡플레이는 PSG가 속한 프랑스 리그앙의 2023-2024시즌 디지털 독점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가 주관하는 스포츠 이벤트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지난해 여름 토트넘홋스퍼와 세비야가 내한하며 처음 시작됐다. 올여름에는 7월 맨체스터시티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 8월 PSG의 내한 경기로 이어진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토트넘과 손흥민의 방한으로 축구팬들은 물론 쿠팡 와우회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맨체스터시티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초청을 성사한 데 이어 파리생제르맹과 같은 세계적인 팀을 초청할 수 있게 됐다. 다시 한 번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기회가 주어져 기대가 크다"는 소감을 밝혔다.
첫댓글 스포티비는 악재에 연속인가ㅋㅋ
꼬시다 스포티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