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들었을 때 정말 어쩌라는 거지 싶은 말.jpg

[단델리온]

출처 : 여성시대 (단델리온)
원글 쭉빵인데 삭제되서 스크랩 안됨







친한 선배, 친구 등등이

나는 '내 사람' 들만 챙겨~









라고 할 때

진짜 무슨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ㄱㅁㄱㄱㅁ]

쪼다같애 ㅋㄷㅋㄷ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

[운동체력재활]

앜ㅋㅋ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지한테 잘보여서 내사람에 들라는건가ㅋㅋ누가 들고 싶어한대?

[아랄아랄랄라]

?다 그렇지 않나요??; 할듯ㅋㅋㅋㅋㅋㅅㅂ

[벤더]

윽 오글...!!!!

[갓죠]

진짜 뭐어쩔

[경수 돌려내]

저런 말 하면 멀어지더라ㅋㅋㅋㅋㅋㅋ 니사람 될 생각 없음

[HeartBB]

맞음.. 어쩌라고요;; 챙겨달라고 안했는데요..;;

[만두육즙갈비가득]

중딩가ㅌ아
폰에 내이름 9x김여시 이렇게 돼있을 것 같아

[느개비야]

안 그런 사람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쩔티비

[네 티]

아네

[우유가아야]

네ㅎ

[21대 대통령 늙칠라]

어쩌라는 것이죠...?

[운동하자아]

난 저 단어가 너무 오글거림ㅋㅋㅋㅋ

[후장현]

인스타에 내사람들 이지랄좀 하지 말라고 시발;; ㅋㅋㅋㅋ 그 사람들이랑 저도 친한데 그들은 그닥 한 뭉탱이로 얽혀있다고 생각 안하던데요;;😬

[거베라꽃]

미실이냐

[아앙~?! 너 페미니스트라고? 멋진데~]

어쩔에어프라이

[StardewValley]

아~ 그러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