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경상대 지원 잘해주드만.. 공모전 준비만 해도 지원금 팍팍쏘던데.. 고시반 문제는 쫌.. 근데 고시하는 애들이 별로 없긴 하다.. 글고.. 분교분교 얘기는 여기서 해봤자 좋은 소리 못들을꺼고 그딴식으로 입학하기 전부터 찌질댈거면 그냥 닥치고 삼수해..그리고 입학도 안한새끼가 한산대 한산대.. 중얼거리는거 존내 꼴보기 싫다.. 너같은 놈이 입학해서 학교가 구려요.. 분교어쩌고 하지.. -_-
어차피 살살 달래는 말은 점공까페에서 다 나왔던거 같고.. 오기싫으면 오지마. 우리학교도 오고싶어서 몸 다는 놈들 넘치고 넘쳤어. 이미 쟤 삼수 생각하는데 생각하고 자시고 훌짓하고 자시고 어차피 갈놈은 가는건데 뭐 아쉽다고 잡냐? -_- 남들이 이렇게 저렇게 말한다고 지 선택이 흔들릴정도 애면, 입학해서 학교다니면 그게 바뀔거 같냐.. 그 생각먼저 바꾸지 않는 이상 학교오면 남들 말하는 소위 열등감에 삽질할테니 아예 때려치라는거지-_-
모르면 닥치고나 있어. 건동홍에 캐발린다고 해서 광홍얘기 꺼낸거지. 아우 내가 말을 말자. 광홍이 323이라고? 아무리 떨어졌어도 그정돈 아니다. 추가면 몰라도. 이제 겨우 수능두번보고 대학도 안간 놈한테 취직얘기를 해서 뭐하냐. 그래 니 맘대로 생각해라. 모의고사 잘본건 누가 말못해 수능캐발렸으면 말다한거지.
너 점공의 온달이냐.-_- 암튼 아직 학교도 안다녀본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꼴보기싫고.. 그냥 객관적으로 한마디 하면 뭘하든 니 주관을 가지고 행동해. 니가 생각하기에 이번에 잘못한거 같다 싶으면 삼수하는거고, 학교 다니려면 열심히 다니면 되는거야.. 니가 가지는 주관이 있어야지.. 입시뿐만 아니라 살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을텐데 그때마다 남들 얘기 듣고 기분나뻐서 이렇게 저렇게 결정할래? 확실히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딱 잘라서 안하면 되는거야..
아 병진아 사회는 같이 살아가는 것이고 학벌이란 타인의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학교 이미지를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빠르지...혼자 대학가보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이 학교 좋다 나쁘다 말하리...훌천이 그나마 솔직히 말하니까 한산대 수준 물어본거다 지금도 설명회 다녀왔는데 다 현역 꼬꼬마들이더만...재수는 거의없고 사람이 살면서 선택을 할 때 타인의 의견을 듣는건 엄청나게 좋은건데...그리고 한산대 사람이구만 어쩐지 한산대를 평가하더라...이미지는 개까이더만
훌천애들이 사회의 인식을 대변하기라도 한단 말이냐? ㅋㅋ 남의 인식에서 비롯된 학벌? ㅋㅋ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마 여기서 인정안받고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 안받는다고 해서 우리학교 실력과 내실이 어디가는것도 아니고. 너야 코앞에 대학이름밖에 안보이겠지만 취업할때 어디가서 늬들이 생각하는 분교좆병신취급 안당하니까 걱정말라구 ㅋㅋ 야 너따위한테 보이는 이미지가 개까이는 학교건 말건.. 니가 학교오지 않은 이상 이러쿵 저러쿵 하지마 ㅋㅋ 여기 있는 애들은 뭐 현역 꼬꼬마들 아닐까봐 그러니? ㅋㅋ 그리고 이 병진아 남의 학교 이름 그따위로 부르지마
딥스 이쉐리는 한산대 까이는가 엄청 흥분하네 그래 너는 한산대에 대한 자긍심갖고 살아라 ㅋㅋㅋ 그리고 나 한산대 입학했다 병진아 조언할꺼 아니면 니 학교가서 열심히 공부나 해 위에 글 못 봤냐?웬만한 수험생 아닌이상 한산대가 조려대보다 낮은줄 알아...분교 좆병신 취급은 개뿔 나가봐라 그럼 한양대 분교를 누가 인정해주나 ㅉㅉ한양대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는데 분교 나왔다고 해봐라 이쉐리는 조언을 하라니까 한산대 까이는 분위기라서 아주 붙잡고 늘어지는구나 그래 니 잘났다 ㄲㄲ
점공에서 본 글하고 비슷해서 온달인줄 알았다. 미안. 그리고 난 우리학교 자부심갖고 살테니 니가 신경쓸바 아니고 좆도 모르는새끼가 남들이 뭐라그런다고 깝쳐싸니까 짜증안나겠냐? 그래 니 맘대로 생각해라.. 아 난 남들이 생각하기에 고대조치원보다 못한 대학다니는 주제에 내 주위사람들만 다 예외라서 어디건 잘만 취직해서 다니는구나.. 그래도 한번에 대학가서 내 하고싶은거 하는 내가 너보다 잘났지. 아 잘나서 미안. 너는 그냥 한양대 분교라고 하면서 평생 인정하지마.. 어차피 니가 우리학교 애들 취직시켜주것도 아니고 니 맘대로 생각해라..
그냐...휴 나도 그래서 걱정이다 불이 뜨거운 걸 아는 사람이 불을 피하듯이 수능에서 한 방에 쪽박찰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썡삼수가 하기싫다...연고대 바라보다가 한산대 왔는데 무휴학 삼수가 성공할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역시 힘들구나.대충 아싸로 지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난 할 수 있을것도 같은데..
나는 한양대 안산 전자컴퓨터공학부 전자전기전공했던 공대생이고 이젠 졸업도 했고 그냥 평범한 대기업의 사원이 될듯 싶은데, 내 생각은 너가 맘에 들지 않으면 지금 당장 다른 사람이 좋은 말을 해줘도 너의 맘에는 차지 않을 꺼다. 원하면 해라. 그러나 반수를 하던 생 삼수를 하던 실패하면 돌아올 책임은 지금 보다는 더 커질꺼다.
분교...본교 또는 인설 어설픈 대학들에 평생 열등감을 느낄 바에...떄려쳐라..물론 한산대를 만족하며 다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우선 너는 그러지 못할 것 같다..분교 중에서는 좋다 어쩐다 ..이게 무슨 의미 있냐..여대에서 1등이다 2등이다...라는 말보다 더 헛소리같다...때려치고 공부해라 ..물론 실패에 대한 리스크는 너가 떠아는거고 ..
첫댓글 네가 정말로 하고 싶다면 다시한번해봐 이번에 안되면 바로 군대고고
그래 니 말이 제일 맘에 든다...안되면 고고해야지 뭐
훌천을 끊어
세종대 경영가지 그랬냐? 왠 분교?;;;
-_-; 경상대 지원 잘해주드만.. 공모전 준비만 해도 지원금 팍팍쏘던데.. 고시반 문제는 쫌.. 근데 고시하는 애들이 별로 없긴 하다.. 글고.. 분교분교 얘기는 여기서 해봤자 좋은 소리 못들을꺼고 그딴식으로 입학하기 전부터 찌질댈거면 그냥 닥치고 삼수해..그리고 입학도 안한새끼가 한산대 한산대.. 중얼거리는거 존내 꼴보기 싫다.. 너같은 놈이 입학해서 학교가 구려요.. 분교어쩌고 하지.. -_-
ㅇㅇ 학교 좋다고 훌짓을 해도 모자랄 판에.. 한양대 안산을 위해서라도 안 가는게 낫겠다
난 어느정도 괜찮은데 까이면 짜증나잖냐...분교인것도 사실이고...
어차피 살살 달래는 말은 점공까페에서 다 나왔던거 같고.. 오기싫으면 오지마. 우리학교도 오고싶어서 몸 다는 놈들 넘치고 넘쳤어. 이미 쟤 삼수 생각하는데 생각하고 자시고 훌짓하고 자시고 어차피 갈놈은 가는건데 뭐 아쉽다고 잡냐? -_- 남들이 이렇게 저렇게 말한다고 지 선택이 흔들릴정도 애면, 입학해서 학교다니면 그게 바뀔거 같냐.. 그 생각먼저 바꾸지 않는 이상 학교오면 남들 말하는 소위 열등감에 삽질할테니 아예 때려치라는거지-_-
덧붙여서 여기서 한산대 한산대 하면서 학교수준 물어보는 놈 수준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도대체 여기서 넌 뭘 인정받고 싶은지 참으로 궁금하다.
1번. 공인이면 5수까지가능 2번. 한산대좀 많이처진다 문과에서는 분교중에서도 중위정도
야 솔직히 분교에서는 최고다...공대 인풋은 건대 본교급이고 문과도 인문계 하위권은 되는데...
공대는인정하는데 문과는 좀 그렇잖아..
문과는 과별로 간극이 크다.. 광홍과도 인풋 건대급은 된다. 내 친구들 후배들 건대경영 안가고 온 애들 널리고 널렸어
문과에서.. 건동홍하고 한산대하고 맞짱 뜬다는 말이냐?????????? -_-????? 분교가 연세대 고려대 분교가 젤 좋을 텐데.. 여기 점수 구린데.. 어케 한산대가..??
광홍과라고 했잖아 병신아 -_-; 언정대는 높아
낭만대학생아 분교는 한산대>>>원세대 조려대 다...잘 알아둬라...공대는 상대도 안되고 인문도 훨씬 높다 그리고 딥스가 하는 말은 개구라다 광홍이 무슨 건동홍이랑 맞짱을 뜨나...그냥 국숭라인이지 얘가 한산대 출신이라고 띄우네...
병신아 광홍과가 경영이랑 같은줄 알어? 광홍과애들의 대다수는 광홍과 때문에 우리학교 오는거다. 국숭정도 쳐다보지도 않은애들이 수두룩한데 어디서 깝쳐? 그리고 학교 맘에 안들면 조용히 짜지고 삼수해
딥스 너는 학교 내에서도 열등감 조장하니? 내가 112 나오다가 323으로 개발렸는데 광홍 갈 수 있었는데 안갔다...장난하냐;광홍 알아주지도 않아 한산대에서나 알아주는거지...취직할려면 경영가야지 광홍가서 뭐하냐;중대 광홍이면 모를까...ㅉㅉ훌천에서 훌리짓 하는구나
모르면 닥치고나 있어. 건동홍에 캐발린다고 해서 광홍얘기 꺼낸거지. 아우 내가 말을 말자. 광홍이 323이라고? 아무리 떨어졌어도 그정돈 아니다. 추가면 몰라도. 이제 겨우 수능두번보고 대학도 안간 놈한테 취직얘기를 해서 뭐하냐. 그래 니 맘대로 생각해라. 모의고사 잘본건 누가 말못해 수능캐발렸으면 말다한거지.
한양대 안산은 솔직히 괜찮다. 여기 훌들한테 낚여서 상처받지말고 삼수하지말고 걍 다녀라.
분교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나.. 본교에 컴플랙스 있으면 적응하기 힘들꺼다.
너 점공의 온달이냐.-_- 암튼 아직 학교도 안다녀본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꼴보기싫고.. 그냥 객관적으로 한마디 하면 뭘하든 니 주관을 가지고 행동해. 니가 생각하기에 이번에 잘못한거 같다 싶으면 삼수하는거고, 학교 다니려면 열심히 다니면 되는거야.. 니가 가지는 주관이 있어야지.. 입시뿐만 아니라 살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을텐데 그때마다 남들 얘기 듣고 기분나뻐서 이렇게 저렇게 결정할래? 확실히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딱 잘라서 안하면 되는거야..
아 병진아 사회는 같이 살아가는 것이고 학벌이란 타인의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학교 이미지를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빠르지...혼자 대학가보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이 학교 좋다 나쁘다 말하리...훌천이 그나마 솔직히 말하니까 한산대 수준 물어본거다 지금도 설명회 다녀왔는데 다 현역 꼬꼬마들이더만...재수는 거의없고 사람이 살면서 선택을 할 때 타인의 의견을 듣는건 엄청나게 좋은건데...그리고 한산대 사람이구만 어쩐지 한산대를 평가하더라...이미지는 개까이더만
훌천애들이 사회의 인식을 대변하기라도 한단 말이냐? ㅋㅋ 남의 인식에서 비롯된 학벌? ㅋㅋ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마 여기서 인정안받고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 안받는다고 해서 우리학교 실력과 내실이 어디가는것도 아니고. 너야 코앞에 대학이름밖에 안보이겠지만 취업할때 어디가서 늬들이 생각하는 분교좆병신취급 안당하니까 걱정말라구 ㅋㅋ 야 너따위한테 보이는 이미지가 개까이는 학교건 말건.. 니가 학교오지 않은 이상 이러쿵 저러쿵 하지마 ㅋㅋ 여기 있는 애들은 뭐 현역 꼬꼬마들 아닐까봐 그러니? ㅋㅋ 그리고 이 병진아 남의 학교 이름 그따위로 부르지마
딥스 이쉐리는 한산대 까이는가 엄청 흥분하네 그래 너는 한산대에 대한 자긍심갖고 살아라 ㅋㅋㅋ 그리고 나 한산대 입학했다 병진아 조언할꺼 아니면 니 학교가서 열심히 공부나 해 위에 글 못 봤냐?웬만한 수험생 아닌이상 한산대가 조려대보다 낮은줄 알아...분교 좆병신 취급은 개뿔 나가봐라 그럼 한양대 분교를 누가 인정해주나 ㅉㅉ한양대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는데 분교 나왔다고 해봐라 이쉐리는 조언을 하라니까 한산대 까이는 분위기라서 아주 붙잡고 늘어지는구나 그래 니 잘났다 ㄲ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봉고봉의 출현은 나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당
점공에서 본 글하고 비슷해서 온달인줄 알았다. 미안. 그리고 난 우리학교 자부심갖고 살테니 니가 신경쓸바 아니고 좆도 모르는새끼가 남들이 뭐라그런다고 깝쳐싸니까 짜증안나겠냐? 그래 니 맘대로 생각해라.. 아 난 남들이 생각하기에 고대조치원보다 못한 대학다니는 주제에 내 주위사람들만 다 예외라서 어디건 잘만 취직해서 다니는구나.. 그래도 한번에 대학가서 내 하고싶은거 하는 내가 너보다 잘났지. 아 잘나서 미안. 너는 그냥 한양대 분교라고 하면서 평생 인정하지마.. 어차피 니가 우리학교 애들 취직시켜주것도 아니고 니 맘대로 생각해라..
무휴학으로 성공하기 정말 힘들다...해보면 안다...뭔가 어긋나는 미묘함...주3파에 학교안가는날 하루 12시간씩해도 따라잡기 힘들다.
그냐...휴 나도 그래서 걱정이다 불이 뜨거운 걸 아는 사람이 불을 피하듯이 수능에서 한 방에 쪽박찰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썡삼수가 하기싫다...연고대 바라보다가 한산대 왔는데 무휴학 삼수가 성공할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역시 힘들구나.대충 아싸로 지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난 할 수 있을것도 같은데..
흠... 머 학교 다녀보고 결정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 된다만, 여기가 훌천이라고 하더라도 딥스가 너보단 꽤나 선배 일탠대, 어떻게 보면 학교 선배고 아니라면 인생 선배 그리고+@로 훌천 선배도 되겠지 근데 반말로 머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나는 한양대 안산 전자컴퓨터공학부 전자전기전공했던 공대생이고 이젠 졸업도 했고 그냥 평범한 대기업의 사원이 될듯 싶은데, 내 생각은 너가 맘에 들지 않으면 지금 당장 다른 사람이 좋은 말을 해줘도 너의 맘에는 차지 않을 꺼다. 원하면 해라. 그러나 반수를 하던 생 삼수를 하던 실패하면 돌아올 책임은 지금 보다는 더 커질꺼다.
분교...본교 또는 인설 어설픈 대학들에 평생 열등감을 느낄 바에...떄려쳐라..물론 한산대를 만족하며 다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우선 너는 그러지 못할 것 같다..분교 중에서는 좋다 어쩐다 ..이게 무슨 의미 있냐..여대에서 1등이다 2등이다...라는 말보다 더 헛소리같다...때려치고 공부해라 ..물론 실패에 대한 리스크는 너가 떠아는거고 ..
공대는 그런거 없다.
난 재수가 마지막이라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