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port.de) 로저 슈미트”김민재는 중국시절부터 이미 유럽 빅클럽 수준이었다“

[레디오스소프]

바이에른은 이탈리아 챔피언인 김민재와의 사인에 동의할것이며 그 센터백은 가까운 미래에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후임으로 발표 될 것입니다.

독일의 감독 로저 슈미트는 김민재와 한동안 같이 일했으며 최근 김민재를 찬양했습니다.

"김민재의 발전은 놀랍지 않습니다. 그는 뛰어난 센터백입니다."

슈미트는 올시즌 벤피카 감독으로 포르투갈 리그 우승을 했습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그는 베이징 궈안 감독으로 일했는데 그의 마지막 시즌에 김민재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중국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에 한동안 스카우트 레이더망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심지어 그때에도 그는 유럽 빅클럽에서 주연 역할로 뛸 수 있는 모든걸 갖추고 있었습니다."

나폴리에서 1년동안 그는 유럽 탑리그에서 큰 진보를 이뤘으며, 나폴리의 우승에서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팀의 센터백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 그는 50M유로의 이적료에 독일의 챔피언 팀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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