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두산(000150): 좋은 실적과 낮은 밸류의 엇박자는 곧 매수 기회
- 두산 전자BG 2Q26P 매출액 6,760억원(+42.0%YoY, +9.5%QoQ), 영업이익 2,013억원(+47.8%YoY, +8.5%QoQ)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록함
- 하이엔드 CCL+광모듈 합산 매출액 비중 85%로 추산되어 매출 포트폴리오의 고도화 지속되고 있다는 점 고무적임
- 반도체패키지용 CCL 매출액이 +17%QoQ 증가했는데, 서버용/그래픽 디램 수요 증가 및 이에 따른 판가 인상의 영향임
- 전자BG의 3Q26E, 4Q26E 영업이익 각각 2,157억원(+107.6%YoY, +7.2%QoQ), 2,438억원(+89.4%YoY, +13.0%QoQ)으로 전망하며 연간 전자BG의 영업이익 추정치 또한 8,464억원(+74.5%YoY)으로 상향함
- 네트워크보드/반도체패키지/광모듈로 분산되는 주요 3개 매출처를 필두로 납품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두산은 전자BG의 2H26E 매출액 전망으로 1.5조원(+49.3%YoY. 1H26 누적 매출액 1.3조원)을 제시. 전방 수급이 타이트한 만큼 4Q26E 네트워크보드 신규라인 양산 진입 및 즉시 완전가동 예상되므로 실적 성장 기울기 가속화 예상됨
- 최근 KOSPI 지수 부진에 따른 수익률 동반 약세로 괴리율 부담 확대된 점을 반영해 두산 목표주가를 180만원으로 하향함(도표 3)
- 다만 1) 3Q26E 주요 고객사향 물동량 본격 추가, 2) 4Q26E CAPA 증분 예정되어 있어 실적 모멘텀 견조한 가운데 경쟁사 EMC(12M Fwd P/E 31.5배) 대비 지나친 저평가 구간. 투자의견 BUY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ermr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