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the way where the nights are gay And the sun shines daily on the mountain top I took a trip on a sailing ship And when I reached Jamaica I made a stop
But I'm sad to say I'm on my way Won't be back for many a day My heart is down, my head is turning around I had to leave a little girl in Kingston town
Sounds of laughter everywhere And the dancing girls sway to and fro I must declare my heart is there Though I've been from Maine to Mexico
Down the market you can hear Ladies cry out while on their heads they bear Aki rice, swordfish are nice, And the rum is fine any time of year
밤에는 길따라 즐거운 일이 가득하고 산마루엔 온 종일 햇빛이 빛나는 곳 나는 범선을 타고 여행을 떠났다네 그렇게 도착한 곳 자마이카에 나는 머물렀지
나는 아직 여행중이라 아쉬웁다네. 당분간은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아 마음은 우울하고 머리는 혼란스러워 킹스턴에서 소녀와 이별을 해야만 했지
어디서나 웃음소리 가득넘치고 아가씨들 허릴 흔들며 춤을 춘다네 메인부터 멕시코까지 여행했지만 내 마음 머무는 곳은 그곳이라네
시장에 들어서면 들을 수 있다네 아낙네들 머리에 이고선 외치는소리 아키열매,황새치 생선이 맛있어요 럼주는 일년내내 향이 좋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 그런가 봐요.. 저는 예쁜사진 보는 즉시 확 낚아채버리거든요.. 장물모아논 방에 가득가득..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멋지죠.. 저런 목소리 나오기 힘들어요.. 전 이곡들으면 굉장히 편해집니다.
그녀의 눈물~
누구요?
킹스턴 타운.. 소녀와의 이별은 그대로이다..영원히 그곳에두고
멕시코로 떠나자..칸쿤의 멋진 해변에서 눈알을 굴리자..열라게..등이 홀라당 벗겨지도록 태양을 즐기러
등이 홀라당 벗겨지도록...음.. 멋진 표현이십니다..ㅎ
저~뜨거운 ~
석양에 온몸을 불사르리~~
온몸에 열기를 가둡니다~!!
저런 석양.. 내 생전에 볼수나 있을지.. 그래야 온몸에 열기를 가둘텐데..ㅎ
독특한 억양으로 노래하는 자마이카태생에 해리 벨라폰테...
우리정서와 잘맞는 노래를불러 많은사랑을받았죠.. 잘 감상했습니다.~^^*
지금도 사랑합니다.. 푸른하늘님도 사랑하고 계실 듯 해요..
낭만 백배!, 뜨거운 태양을 맞이하려면 준비 운동 헉~ 헉~ , 쌔시봉 친구 어디갔어 같이 뛰자며
자마이카태양을 맞으러 다함께 가볼까요..ㅎ
가만 있어 보자, 그럼 여름님이 계주를 하시고, 제가 총무를 하고, 여기 댓글 단 사람으로 해서, 나머지 추가자는 선착순으로 하고. 뭐 그리하면 되시겠지요 계주님 ~
ㅎㅎ 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