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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米壽 잔치 워밍업이라며 친구들을 위한 점심 자리를 마련한 주선장님
한현일 추천 0 조회 112 24.11.01 17: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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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11:06

    첫댓글 등산기가 장편소설이네요. 언제인가 나에게 등산기 부탁해서 "갓다 보았다 왓다"로 썻더니. 그후 등산기 부탁이 없었어요.
    주 선장 항상 젊은 전장인줄 알았는데 애들(?)에게도 미수는 오는가. 나도 오는 백발 염색으로 막고 내 나이를 3년 줄였어도 백발이 저 먼저 알고 맏형이 되었어요.

  • 24.11.02 11:35

    최 종무가 주 선장 미수 초정했는데 난 두 조건이 해결돠어야 함. 첫째는 이재명 평생 무죄 선고 됨과 나의 연세병원 3심 선고가 11월11일인데 가택연금 해지 선고가 나와야 해요. 그러니 맏형은 상관말고 진행해요. 주 원장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11.02 16:02

    우선 카페에서나마 맞형님 손길을 느껴보니 이 아우들은 그저 감격의 눈믈을 주체할 수 없네요. 조그마한 잘못된 몸동작의 결과가 2개월 이상의 가택연금이라는 혹독한 시련으로 이어질지 누가 알았으리오. 맞형님이 없는 백수등산모임배는 선장없는 난파선처럼 이리저리 목적없이 출렁거리고 있어 승선한 멤버들이 계속 현기증을 느끼고 있고 맞형님이 계속 나몰라라 하면 결국에는 산으로 올라갈 것 같아요. 판사의 선고를 무시하고 보무도 당당하게 활동하는 조국 패거리들을 본받아 醫審判官의 지나친 긴 拘留 宣告를 귀끝으로 흘려보내시기를 앙망하나이다. 補助 선장인 주선장님의 米壽 잔치는 3심 선고 일인 11월 11일 이후이니 主船將님인 맞형님은 이를 惠諒하셔서 사랑하는 아우들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마음을 조절하실 줄 굳게 믿습니다. 맞형 상관말고 진행하라는 妄言은 거두소서!*****아우 일동 올림*****

  • 작성자 24.11.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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