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센터백은 유럽 축구에 입단하기 위해 이전에 받았던 연봉의 95%를 포기했다고 인정했다.
한국 수비수 박지수가 MBC와의 인터뷰에서 곧 포르티모넨스를 떠날 것이라고 인정했다.
박지수는 "14만 유로를 받고 원래 연봉의 95%를 포기하고 유럽에 왔는데 좋은 선택이었다."며 "6개월간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적은 돈을 받고 유럽에서 계속 뛸 수는 없다." 말했다.
https://www.record.pt/futebol/futebol-nacional/liga-betclic/portimonense/detalhe/park-ji-soo-admite-sair-do-portimonense-nao-posso-continuar-na-europa-com-tao-pouco?ref=Detalhe_Ultimas
ㅊㅊ 펨코
https://www.fmkorea.com/5956034791
첫댓글 중국가셈
뭐야...
이미지 한 방에 나락가네.. 언플을 차라리 하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