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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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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스크랩 [퍼온유머] 살면서 겪은 황당한 일
공감놀이._. 추천 0 조회 2,128 06.12.08 22:0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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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8 22:10

    첫댓글 길긴 하지만 재밋어요 ㅋㅋ;;

  • 06.12.08 23:15

    멸치 대박웃김 ㅋㅋㅋ

  • 06.12.09 12:56

    살아있는게 더신기해

  • 06.12.09 14:54

    ㅋㅋㅋㅋㅋㅋ 교무실에서 웃다가 이상한 쌤취급받음 아놔!!111

  • 06.12.08 2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08 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08 2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나는 학교에서 공기놀이 할려고 마루바닦에 힘차게 무릅 꿇었는데 압정 밖혔음 별로 아프진 앟았다만 .. 잡아서 쑥- 뺐음 -_-

  • 06.12.09 16:51

    전 코파다가 쌍코피 한바탕 쏟았었죠... 코파지마세여!

  • 06.12.08 22:38

    ㅋㅋㅋ 개압박이네 .. ㅋㅋㅋ ->난 죠리퐁이 한봉지에 몇개 들어있는지도 세어봤다 그리고 나도 호랑나비 춤추다가 장식장 모서리에 대가리 쳐박고 피 뿜은적 있는데 ㅋㅋㅋㅋ

  • 06.12.08 22:53

    동네 개한테 손 내미니깐 물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손엔 침만 가득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08 2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12.09 00:33

    아으...........

  • 06.12.08 23:27

    전어릴떄 텔레비전위에서 슈퍼맨,배트맨,스파이더맨 등(잘기억이안나 그냥되는대로.ㄱ-)어쩌고 맨등을 흉내네다가텔레비전 떨어져서 다리몽둥이2개가 부러져 1달하고도 더 유치원을 못갔습니다..혼자 집에있는 심심함이란..

  • 06.12.08 23:41

    ㅋ 전 볼링 치다가 공이안빠지면서 넘어졋는데 검지손가락 인대늘어났삼~

  • 06.12.08 23:53

    저는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 몇개씩 집어먹다가 식도 막혀서 죽을뻔 햇음..-_-

  • 06.12.09 00:29

    난 오백원짜리 동전이 목에 걸려서 목에서 피난적이 있었음;;; 유치원때였는데 아직도 생생,,,,,

  • 06.12.09 01:39

    난 콜라 마시다가 동생이 대갈통쳐서 빨떄가 입천장에 도장을 찍어 놨더라구요 4자둗 아직도 선명....^^

  • 06.12.09 02:10

    초딩 저학년떄 손에박힌 샤프심 지금도 있음.. 참고로 지금 고2

  • 06.12.09 03:03

    난 쵸코파이 먹다가 흔들리던 어금니가 뒤집혀젔는데

  • 06.12.09 16:02

    헐 ㅋㅋ 저는 4학년때 친구가 100원짜리 껌줘서 먹고있는데 사탕같은게 씹혀서 봤더니 흔들리는 이였음 ㅋㅋㅋ

  • 06.12.09 06:49

    수영장에서 노는데 수영장 바닥이 거칠거칠해서.. 집으로 갈때 신발이 피로 축축-_-

  • 06.12.09 08:43

    케잌먹다가 이빨 먹었고, 호치키스에 손가락을 찝히질 않나...[......] 그리고 커터칼을 만지기만 했는데 베어가지고 피가 쏟아져 나오질 않나 -_-;;

  • 엄마 반지가 하도 예뻐서 껴봤었는데...다시뺄때는 손가락 부러졌는데 -_-....겁나게 아프던데요,.,,

  • 06.12.09 09:08

    전 어렸을때 감자깍는거 씻는다고 쇠부분 손으로 문지르다 피 졸라 났삼

  • 06.12.09 09:27

    난 스템플러 찍는부분에 손 두고 그냥 찍어서 내가 그냥 뺏는뎈ㅋ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나온 청포도 사탕 두개 다 쳐먹다가 목에 그냥 넘어가서 뒈지는줄 알앗음 유치원 선생님이 빼 줬읍니다

  • 06.12.09 09:53

    난 콩콩이타다가 난간에올라가서 뛰어내렸는데 인데늘어났다

  • 06.12.09 10:27

    난 소변 보고 자크올리다가 호두 다쳤다

  • 06.12.09 11:54

    나도

  • 06.12.09 12:19

    실과실습때 감자 깎는 칼에 베었는데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겼는데.. 피가 퐁퐁 솟아나와서 감자를 덮어버렸어..

  • 06.12.09 12:33

    當ㅂ當)/ 상처위에 계란 난막 얹어놓으면 즉시 피가 멎는대요..ㅋㅋ

  • 06.12.09 13:09

    저는 2학년때 바퀴만 묶여있는 언니 자전거 위에서 타는 시늉하다가 떨어지고 제 위로 자전거가 쓰러지면서 손잡이 모서리에 손가락 찍혀서 부러져갖구 어려서 수술도 못하고 달동안 깁스하고 다녔고 이번년도에는 친구 그네 밀어주다가 오른쪽 무릎 탈골되서 119 실려갔다 양쪽무릎 다 수술했다죠 ㄱ- ( 우울

  • 06.12.09 13:24

    초등학교 시절 동침하다가 손가락 부러진 애 있었어요..근데 손가락 부러진애 보다 똥침당한애가 부끄러워했다는

  • 06.12.09 14:01

    드르륵...

  • 06.12.09 15:20

    난 석쇠에 오징어 굽다가 냄새 맡니라고 코에 가져다 댔다가 콧잔등에 석쇠 그릴 자국이 ㅋㅋ

  • 06.12.09 16:21

    어릴때 낑깡 먹는데 낑깡씨가 편도에 박혀서 안빠졌던 기억이;;;;;;

  • 06.12.09 18:26

    난 코피나서 문지르다가 코피로 세수햇는데 ㅋㅋㅋ

  • 나는 철봉위에안자서 뒤로 넘어가다가 팔꺽였는데..

  • 06.12.09 21:40

    전상콤하게아담한크기의숟가락덕분에숟가락이입에가로로낑긴적이 있습죠.

  • 06.12.09 23:26

    전 친구들이랑 피구하다가 피구공에 손가락 꺾여서 손가락 부러졌삼 .. 그리고 복도걷다가 압정박히고.. 포도씨 깨물어먹다가 어금니 썩은데 부셔져서 어금니도 같이 먹었음 .. 어떻게 나도 살아있을까 ??

  • 06.12.10 04:34

    전 어렷을때 집 뒷산에서 쓰레기통 태우는 통에 동네애들이 돌맹이를 너코 발로 호호불면서 실히길래 저도 같이 너었다가 어머니가 밥먹으라고 부르는소리에 손으로 덥석 집었다가 일주일동안 고생한 기억이...아직도 생생.대략 7살떄

  • 06.12.10 08:16

    너무길어 드르륵(드륵

  • 06.12.10 13:30

    저도 같이 드르르르륵 드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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