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은 사탄신경 ㅡ맺음말ㅡ

[유세베이아]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이즈음에서 우리들이 지금 말씀나눕는 이 시간이유다서에서 말씀하시는 말세의 영(말씀,교훈,요6:63)들을 분별하는 시간이므로 반드시와 속히, 

 아직도 어떤 종교기독인들이 예배전이나 모임에서 신앙고백이라며 외우고 있고, 앞서 중세 로마(천주교 가톨릭)교권 시대에는 수많은 참그리스도인을 이단판명하는 기준으로 내세워 누명씌워 죽인《사도신경의 기원 '~으로부터'》에 대하여와 그 비진리됨을 우리가 함께 알기를 권하십니다. 하여 그부문을 먼저 몇시간에 걸쳐 차례로 나누어 살펴 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지난시간 주께서 주신단어 헬라어 ἀπό [apŏ] '아포'의 뜻'~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로, 불의와 비진리"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위하여"입니다.

< 사도신경은 성경적으로 옳은가? >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그 네번째 시간입니다.

ㅡ 본 글의 원문기본은 쉐카이나 카페 하토브형제님의 글입니다 ㅡ

※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당신은 이 말을 믿습니까? 이 말의 저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앞서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분에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진리"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부분에서는 새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즉 이말은 현재와 앞으로의 죄를 천주교가 성인으로 내세우는 자들과 계속하는 기도통공 등으로도 사해주실 것 이라는 말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매주일 미싸(라틴어로 희생제사)를 거행합니다. 그 미싸에서 예슈아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비슷한 희생제사를 매주일 지내며, 그것을 통해 죄가 매주일 용서되어진다고 가르칩니다.

 그 미싸에서는 한번도 '인류(사람)의 모든 죄가 이미 십자가피로 죄값을 치르고 사해졌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된다'는 것을 선포하고 믿는다 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이미 십자가에서 사해졌으며, 예슈아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으시는 그날에 위대한 함성으로 숨을 거두시기 직전 그것(하나님인 자신의 피로 사람죄 대속, 헤세드)이 "다 이루었다” 고 선언하셨습니다.(요19:30)

 인류 모든 사람이 이를 '믿음으로 구속받는 빙거' 대역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이제 더 이상의 희생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어졌다고 선언합니다(히 10:17-19).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가 매주일 새로 발생하므로 또다시 희생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미싸(계속되는 그리스도의 희생제사)를 거행하는 것은, 

 예슈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단번의 대속사역을 믿지 못하겠다는 행위이며,

 미싸(계속되는 희생제사)의 속뜻(mess = 날카로운 칼로 그리스도 난도질하여 죽이는 뜻)으로 짓밟는 행위의미입니다.

 미싸에서 예슈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선포하고 그분의 피흘리심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죄까지 이미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사해졌으며 깨끗하게 되었다고 선언해버린다면,

 다음 주에는 미싸(희생제사로 드리는 예식)를 다시 거행할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미싸에서는 정확한 십자가의 진리를 선포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믿는 우리의 모든 죄가 이미 골고다(헤골곳)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받아 피흘려 죽으심으로 단번으로 사해주신 것을 믿으며,

 후로다시 어떤 새로운 희생제사로 죄를 사해주신다는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도리어 후로는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10:26~27) 입니다.

 사람 아무라도 구주의 십자가 대속을 믿고 하나님앞에 내가 죄인됨을 알고 내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사 죄를 사해주심을 성경은 말씀합니다.(요일 1:9)

 그러나 그것은 아무런 희생없이, 속죄 예물 없이 사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의 죄없이 거룩한 피를 흘리심은 우리의 죄값을 넉넉히 치르고 남을 영원한 효력을 충분히 갖추었고 아버지께서 영광을 얻으셨음을 말씀합니다(히 9:12)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의 죄< 믿는 형제간의 피차용서 발씻김인 마음깊이 용서와, 자기 옷을 씻는 것인 일상의 잘잘못에 대한 통분 회개의 돌이킴은 "말씀묵상과 성령동행시 거룩을 위한 심령안의 성령권고로 함께하는 영의 산 제사"로 하며> 까지도 깨끗게하십니다. (요일 2:1)

 그분의 아들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그 죄마저도 이미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피흘리시고 죽으셨음을 성령께서 깨닫고  믿음으로 감사ㆍ감동을 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사함은 "2천년전의 골고다 십자가 대속, 하나님의 어린양 예슈아 그리스도의 피흘려 죽으심에 근거하는 것과 이를 믿음"이며 이제 드리는 미싸(계속하는 희생제사)로 사해주시는 것이 절대아니고 도리어 "저들의 '믿음없는 행위 미싸'자들에게는 저주와 심판형벌이 있을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모든 죄가 이미 십자가에서 사해진 것을 믿으며, 이제야 드리는 미싸(희생제사)로 죄를 사해주신다는 주장을 믿지 않으며 그것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두번세번 다시못박는 악함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피흘려 대속하여 주심으로 모든 죄를 단번에 사해주신 것을 믿사오며",

 가톨릭의 미사(계속되는 그리스도 희생제사)를 믿지 않습니다.

※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우리가 다시사는 부활을 할때는 새몸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같은 부활체 새장막"을 입습니다.

 우리 썩게되는 육체로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영광의 몸을 입습니다(고전 15:35-54)

 성경은 우리의 현재 육체인 몸으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화합하여 심는것으로 비유를 합니다.(고전15:13~58)

 죽은자가 순식간에 썩지 않을 몸을 입고 부활하며 우리는 변화되어 부활하신 그리스도처럼 빛으로 옷입은 새몸 새장막에 있게 될 것입니다(요일 3:2). 

 그런데 성경은 의인의 부활에만 새몸이 있고, 악인의 부활은 몸부활이 아닌 '심판과 형벌을 위한 혼의 일으킴과 소환(심판대 흰보좌앞)' 그리고 형벌인 지옥불못행과 영멸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몸이 다시 산다는 것은 미혹'이 됩니다.

 믿음에 있는 우리는 주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그날 부활의 날에는,"부활하신 주님과 같이 영광의 새몸을 입고 부활하게 됨을 믿사오며"입니다.

※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주의 긍휼과 사랑의 은혜를 입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부활하여 영원히 사는 것도 나의 어떤 잘한것 세상에서의 공력이나 나의 능력으로 살아지는 것이 아닌, 

 오직 우리의 주와 모든것의 모든이 되시는 예슈아 그리스도께 있는 생명안으로 영생입니다.(요14:6) 

 "예슈아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런데 여기서도 하나님나라에 하나님과 우리 주 그리스도안으로 함께 영생길)와,

 정반대로 끝없이 불타되 구더기도 죽지않는 지옥불 형벌끝 영멸인가를 말하지 않고, 

(거짓 연옥[보]교리로 손을 내밀며)산자(미망)에게 죽은자의 몫(과부의 가산)을 미혹합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있는 우리는  '우리의 구주되신 예슈아 그리스도께만 있는 영원한 생명안으로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ㅡ 아멘 ㅡ

  ※    권면    ※  

 우리가 몇시간 함께 살펴본 바 대로 사실이 이러한 사도신경을 매주 혹은 매일 암송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은 마태복음 6장7절에서 말씀하신 바와같이 헛된 반복으로 기계적으로 암송하는 것(중언부언을 계속하는 것)이 되며,

 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지 못하게하고 "실시간 성령이 교회(使者, 나)들에게 하시는 말씀, 영안에서의 진리권면 말씀들을 듣지 못하게" 제한합니다.

 우리가 함께 보니 성경안에서 사도들이나 초대교회가 사도신경을 암송하였다는 말도 없었거니와, 사도들이 그 신경을 썼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들을 취합하여 보건데 역사적으로도 그것은 사도들을 죽이고 가두고 유배한 후에,

 수백년간 은밀하게 다듬어 로마카톨릭교를 중심한 니골라당(성직과 평신도 분리파 성직계급) 종교Mason(성당등 신전건축업자 우상장인겸 이방신전제사장)들이, 

 막을수 없을 만큼의 온세상 복음전파를 인식하고 바벨론 삼신일체교리에 더하여 뒷바침교리로 형성시킨 것이 사도신경인 것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종교mason)에게는 항상 처음부터 범사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거짓말하고 속이고 시기하여 살인을 부추긴,

 사탄 마귀가 진리를 대적하며 흐리는 일에 배후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사도신경을 중언부언 외우게 하느니 차라리, 성경 말씀 그대로를 읽거나 읽히우는 것을 성도들의 교제에서 행한다면 훨씬 더 올바르고 정확한 신앙으로 자라게 할것입니다.

(예슈아 그리스도 당시와 사도시대에도 유대회당의 회당 출입 순차에 따른 규례에 따라 성경을 찾아 읽었음)(눅4:16~21등)

 예를들어 이사야서 53장의 메시야 예언들은 외우기에 좋은 성경입니다.

 또한 디모데 전서 3장 16절은 그리스도 진리의 대략을 아주 잘 말씀주고 있습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독생하신 하나님 그리스도 )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딤전 3:16)

 로마 카톨릭과 종교기독음녀 많은 적그리스도 인 종교mason들은 윗 성경구절 원문도 "하나님은”을 "그는"으로 바꾸어서 예슈아 그리스도 우리 주의 신성(하나님됨)을 약하게 하였습니다.

 이 구절을 영문 킹제임스성경으로 여호와의 증인과 논쟁하면 되레 그들 여호와의 증인들이 킹제임스성경 원문을 절대 인정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나마 덜 변개된 영문 킹제임스성경은 여호와의 증인이나, 이단들이 아주 싫어하는 성경이며 그나마 가장 정확히 번역된 성경입니다. 물론 약간의 오류는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딤전3:16구절은 초대교회의 신령한 노래(찬양)이었던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교리의 중요부분 성경말씀을 찬송(신령한 찬송시)으로 가르치거나 자기순서에 암송노래했음을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바 진리를 은밀하게 비틀어 끝내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계략 사도신경보다는 위와 같이 신령한 성경말씀과 시편23편, 로마서1장,11장과 같은 시노래 원문들을 순차로 또는 여럿함께 읽거나 암송시로 하고 각인 골방으로 주와 사귐하는 시간에도 그리 하는것이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로새서 3:16)

€€€ 아직도 사도신경을 사도들이 한줄씩 썻다는 사도신조로 믿고 암송하시겠습니까?

 거룩한 공회(우주적 단하나 가톨릭종교 교회로)와 성인통공(죽어받든 가톨릭성인 귀신들과의 교통/사랑하는 이를 먼저보낸 미망인, 과부의 재산을 점쟎케 갈취하는 수법)이 믿음입니까?

 오히려 사도신경은 사탄이 기뻐하는 사탄신경일 뿐입니다. ¥¥¥

 ※ 진리의 말씀과 영을 좇아 길 밟아 사는 자에게 주시는 참 자유와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아멘.       샬롬

[(一麥.)]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유세베이아]

감사합니다. 샬롬

[하늘바라기]

💖하늘은 더 높아만 가고 바람은 부쩍 차가워지며 바람에 흩어지는 낙엽들에 가을 정취가 가득하네요.
계절의 작은 변화에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시면서 오늘도 아름답고 힘차게 파이팅 하시길 기원하며
웃는얼굴 넓은 마음으로 행복을 담고 사랑을 담아 웃음보 터지는 아름다운 하룻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유세베이아]

감사합니다. 샬롬

[별이야 운영자]

감사합니다.

[유세베이아]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