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상해증건보
향후 10년간 남해 지역에서의 유전 개발에 2,000억 위안 투입하고
1,500~3,000m 깊이에서의 오일가스 탐사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시누크 관계자가 지난 주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최대의 육상 유전인 따칭(大慶)유전과 비교가 되는 남해오일가스 기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남해오일가스기지의 연간 생산능력은 5,000만 톤에 달하게 된다.
이 밖에 향후 5~10년간 시누크는 심해 지역에서의 시추탐사설비 개발에 150억 위안 투입할 예정이다.
그 중 60억 위안은 3,000m 깊이에서의 시추선 개발, 30억 위안은 2,500~3,000m 깊이에서의
파이프라인 부설선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누크는 심해 지역에서의 탐사에 관련해 네 국외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중에는 화기황포 산하의 캐나다 허스키에너지(Husky Energy)도 포함되어 있다.
허스키에너지는 리완(荔灣)3-1 지역에서 대형 가스전을 발견했으며 오는 2012~2013년에 투입된다.
시누크는 이에 대한 지분을 51% 보유하고 있다.
허스키에너지는 리완가스전의 가채매장량을 4~6조 입방피트로 예측했다.
시추탐사 평가는 올 중반기 실시 예정이었는데 시추플랫폼이 10월 초 검수 완공된 이유로 11월로 지연되었다.
이 밖에 리완가스전과 중국 본토를 연결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은 오는 2013년 완공될 것이며
주로 광둥(廣東)성의 후이저우(惠州) 지역과 주하이(珠海) 지역으로 공급된다.
첫댓글 고마워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