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을 둘러싼 토트넘과 포커 게임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바이언이 바쁘게 움직이지 않을 충분한 이유가 있다. 스포르트 빌트 정보에 따르면 클럽은 오랫동안 내부 결정에 도달했다.
바이언은 토트넘이 케인을 보내지 않더라도 뮌헨으로 데려오길 원한다. 이번 여름에 수백만 유로의 이적료가 아니라면 계약이 만료되는 2024년 여름에 무료로!
바이언은 케인과 합의했으며 케인은 필요하다면 1년을 기다렸다가 분데스리가로 이적할 의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언 보스들은 다니엘 레비를 상대로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레비는 이미 바이언의 구애를 무시하기 위해 연봉 인상으로 케인의 마음을 바꾸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물론 바이언은 빠르면 이번 여름에 케인을 팀에 합류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플랜B도 있다.
스포르트 빌트는 알고 있다. 바이언은 케인이 없는 1년을 메울 대체 공격수 후보를 찾고 있다. 고려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맨시티의 알바레스다.
알바레스는 맨시티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엘링 홀란의 그늘에 가려져 있다. 따라서 바이언은 알바레스와 1년 임대 계약을 맺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다른 후보로는 두산 블라호비치가 있다.
골키퍼 문제에 대한 클럽 경영진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마누엘 노이어의 몸 상태가 100% 완벽하다면 그가 골키퍼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얀 좀머는 인테르의 구애를 받고 있다. 좀머는 이적 조항이 있다. 한편 바이언은 대체자를 찾고 있다. 이미 뮌헨에서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와 바이언 기술이사 마르코 네페 등 구단 수뇌부와 미팅을 가진 바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