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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하세요
초절정 애교쟁이 뽀뽀킬러 뽕수니 엄마 첫 마이스타일 이예요 ~ ^0^
치펄스 19500원 아일렛 펀칭 블라우스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하고 깔끔하게 입는게 최고 !
개인적으로 화이트 블라우스 좋아해서 4계절 내내 애용하는데요~
화이트 풍의 튜닉 블라우스 찾다가
치펄스 에서 구입한 아일렛 블라우스 예요~
전체적으로 루즈한 핏의 펀칭 블라우스 ~중간에 단추가 있는 옷이라서
입고 벗는데 편하고 넉넉한 편이라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
전 요런 셔츠나 블라우스는 좀 사이즈 크게 해서
루즈하게 입는거 좋아하거든요 ㅋ
저는 요로케 짧은 청 핫팬츠로 코디해주었지요 ㅋ
블라우스가 엉덩이 반 정도로 내려오는 길이라서
핫팬츠가 살짝 살짝 보여서 더더욱 맘에듬 ㅋ
화이트 블라우스와 청핫팬츠 블루모터백을 매고 외출준비 끄읕 ㅋ
옆에 우리 봉순이가 특별출연했네요 ㅋㅋ
코디에 맞춰서 에스닉한 수술 웨지힐로 같이 코디 했어요
오늘은 보헤미안 느낌으로 !@
스타일 난다 레이스티 !
레이스 티셔츠예요~
니트라는 느낌이라기보다는 .. 식탁보 .. ㅋㅋ
구멍이 뻥뻥 뚫린 식탁보 느낌으 ㅣ소재 ㅋ
구멍도 뻥 뚫려있고
소재자체도 좀 까슬한 실 느낌이라서 안에 슬리브리스 받혀입고 입어 주었는데
가볍고 좋더라구요 ㅋ
시계에 팔찌 레이어드 하공 엔티크한 느낌의 롱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
스커트는 쉬폰느낌의 유니크한 스커트에요
쉬폰소재라서 무척 가볍구 동그라미가 붙어 있는 샤랄라한 스커트예요
두개 밖에 안올려서 성의 없나요 ㅠㅠ
담에 더 더 찍어 올려 볼꼐욤
뽕쑤니 엄마는 여기서 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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