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입고 자고
생활하는 일상 파자마는
휴식같은 존재.
월욜 신상때 번개방에
30마 나눠드렸는데..
오늘 만들자 모두 완판되었어요...
보시자마자 매장에서 다~ 사가버리심...ㅠㅠ
나도 소희도 만들어주고 몇벌 더 하고 싶었는데.. ㅜㅜ
허리는 쪼이는거 싫어해서
레이스 피콧고무로
어쩐지쩐지..
감촉이 너무 좋으다 했더니
깨알같이
오가닉 맘..
너무 좋아요~~
저렴히 날려 더 욕심나는 원단이었어용..
패턴은 제가 만든
공공구매방
티메이킹책<<클릭
다들 갖고 계시지요,,
32페이지 <큐롯미니팬츠에
밑위 5센치 추가했어용.
아무래도 파자마니까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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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파자마
판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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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6
18.07.05 14: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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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이쁘네요 ~^^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시원하게 여름 잘 보내시겠어요~
너무 예쁘네요~~^^
오가닉소재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해야되는거지요
내 맘도 몸도 오가닉이고 싶네요 ㅎㅎ
넘 늦게 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