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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0쥐띠동우회 강화도 여행
봄비사랑 추천 0 조회 137 22.10.16 19: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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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6 21:05

    첫댓글 행복한 하루 보냈구나
    그래 행복이 별꺼니
    내 스스로가 느껴가는 마음이지 ㅎㅎ
    잘 즐기고 있구나

    난 울 강쥐 델꼬 은현리 밭으로 갔다

  • 22.10.17 07:56

    지도 올 봄에 318밭 카페
    다녀왔는데..기억이 더듬어집니다^^

  • 작성자 22.10.19 12:40

    강아지가.늠름하니 잘 생겼다
    친구겸
    보호자 같네
    강쥐와 즐거운 시간들 보내셩

  • 작성자 22.10.19 12:41

    @꺼멍 318카페
    나도 좋아하는 카페

  • 22.10.16 21:07

    제주여행도 댕겨오고 ..

  • 작성자 22.10.19 12:41

    화빈이가
    즐겁고
    뜻있게 살고있는듯
    보기좋다

  • 22.10.16 21:12

    사진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나무 멋진 가을 하늘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0.19 12:42

    감사합니다 회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 22.10.17 07:59

    즐거운 강화도 여행하셨군요.
    밴댕이, 석모도 노천온천, 교동 쌍화찻집, 주차하고 찻길 무단횡단했던 조양방직카페,
    교동짬뽕???-이건 아닌듯..ㅋㅋㅋㅋㅋㅋ
    잠시 옛 생각에 잠겨보네요. 요즘 전어 새꼬시 맛이 참 좋던데..
    맛있는 여행으로 몸과 마음이 젊어지셨겠네요...ㅎ

  • 작성자 22.10.19 12:43

    넹~

    집 나오면(?) 마냥 즐겁답니다
    역마살 체질인듯~ㅎㅎ

  • 22.10.19 12:20

    하늘에 구름이 몽글몽글
    솜뭉치로 장식을 했네
    예쁜 가을날 좋은 추억 하나 보탰네

  • 작성자 22.10.19 12:44

    강화도 하늘이
    날 반겨주듯
    날씨도 좋고
    하늘도
    풍경도 넘넘 좋았넹
    미소한줌과도 함께.소풍
    다니고 싶당

  • 22.10.20 00:07

    7년전 아들과 함께 강화도에 갔었고 배를 타고 석모도에 도착하여 길을 걸었지. 보문사
    마애불에서 어슬픈 합장을 했고 돌아선 후
    연무에 쌓인 바다 저 먼 곳을 바라보았지..
    기억마저 아득하여라~ 연도교가 놓였단 오래
    전 소식도 벌써 까마득하여라~ 이젠, 언제 어떻게 가 볼 수 있을지 물리적 거리감으로 와 닿으니 오호라 어느새 늙어감이어라. 그 오래전부터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를 막연히 염려했던 마음은 현실이 되어감에 추억조차 소중함으로 간직하고파라 ㅎ9년전 순천만에서 만났던 사람과 지난주 충주에서 재회하니 옛맘 조금 살아나더라~ 나를 보러 먼 곳까지 와 준 그
    정성에 답하려 애쓴 나의 행동에 혹여 어색함이 있었더라도 모른체 그럭저럭 행복해 하려
    했던 그 사람도 나도 이번 만남이 마지막 만남임을 속으론 미리 알고 있지 않았을까..
    어쨌건 섬은 섬을 그리워하지만 결코 하나가
    되지 못할 운명임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태고적부터 존재하였더라ㅋ궤변이 용솟음
    칠 땐 잠을 청하노라. 그나저나 보고픈 미소한줌과 화빈군은 언제 만날 수 있으려나~ ㅎㅎ

  • 작성자 22.10.20 09:47

    강화도 석모도야
    서울에서.가까우니
    맘 만 먹으면
    언제라도 갈수 있는곳. . .
    섬과 섬도
    다리를 놓으면 하나가 될수 있는것
    하물며 사람과의 사이야
    더더욱 하나가 되지 못할 이유가
    없지요

    미소한줌과 화빈이만 보고프다.해서

    무지
    삐졌다네
    섯달 열흘은 갈 듯. . . .

  • 22.10.20 10:38

    여긴 유배지 영월군이잖우~ㅋ
    내 맘에 족쇄 채웠기에 한양땅이 멀게 느껴지고 그 서쪽 강화군이 얼마나 멀게 와 닿는지.
    물론 억지 댓글에 불과함을 내가 왜 모르랴
    술에 절은 감성적 넋두리는 봄비에겐 전혀
    먹혀들지 않는구나 ㅎㅎ새벽에 술이 깼나
    했는데 지우지 못한 흔적에 다시 홍안이 되는
    구나. 봄비의 감성파괴적 현실론에 백기투항
    ^~!~^가을이면 그 섬(강화도)에 가고 싶다.
    봄비는 여러 차례 봤잖우ㅎ보고픈 화빈군과
    미소한줌 내년 모임에선 한번 볼 수 있길 바란다^나! 간접광고효과 노리다가 100일 동안
    봄비 못 보게 되는 우를 저지르고 말았^네! ㅎ
    오늘 강원랜드 1박으로 놀러가니까 그 주변 풍경들 사진으로 올릴테니 삐치진 마셩^/^
    청소 좀 하고 간단히 봇짐 꾸리리.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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