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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심히 적어본 이유는,,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도무지 무슨내용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한번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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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4시 30분 부터
오목님 찬양하시고 아래와 같이 멘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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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의 자리는 내가좀 부족해도 하늘문이 열리고
강력한 성령님이 열리는 자리이다.
영혼의 닻이 걸리는 좋은 자리이다.
사람이나 환경에
하나님의 온전한 소명의 항구로 나아가게 해주소서..
우리의 영혼을 닻을 주님께 걸게 해주시고
사람의 말을 하지 말고 믿음의 말을 하게 하옵시고
서초동의 하늘문을 열게 해주소서
온공동체가 영혼의 만나를 새롭게 얻게 하소서
새성전 건축을 아름답게 마무리를 통하여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서
주님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받게 해주소서
영혼의 닻을 주님앞에 걸고,,
주여 은혜 주여 응답하게 해주서소
마음과 뜻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게 해주소서,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영혼의 닻을 주님께 걸고,,
하나님 하나님 십자가....
아버지여 아버지여....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주여~ 주여~~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여 이렇게 간절하고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주여 주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여 아버지여...아버지여 아버지여..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오주여 하나님 아버지..
치유의능력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아버지
아버지여 아버지여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난 주보혈 아래있네,,,그피로 내죄사했네,, 찬양시작..
하나님 이렇게 절박한 심정으로 온 우리
한명도 그냥 보낼수 없도록
놀라운 하나님 보자위
초월적 새시대의 문을 열게 해주옵소서
목사님을 통해 큰은혜를 얻게 하소서
모두가 새영 새능력 새영혼으로
한국교회가다시한번
깨어남으로 세계선교를 완성하는데 부족함없게 해주소서
다함게 오른손
예수님 끝까지 사랑함으로 더욱사람함으로 더욱 믿음으로
섬김을 실천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잠시 보겠습니다.
아템포란 말은 본디 빠르기로 돌아간다.
사랑의 교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본디 빠르기도 돌아가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약속의 땅으로 함께 들어가기로 약속이 되어있습니다.
페이지 비전카드 보이십니까 ?
1000평 프라자 광장에 비젼캡슐을 묻으려고 해요
사랑의 교회 40주년 45주년 50주년에 저희들이 캡슐을 공개하려해요
기도카드를 써서 내주시면 이것을 다묶어서 몇만장이 들어갈꺼에요
한 10년 15년 후에 공개할꺼에요..그러면 그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할꺼에요
25주년 교회 건축할때 우리아이들 세대애들이 그것을 열었는게
그것이 다이루어졌어요.. 너무 놀라운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주의전을
건축하는것이 의미가 있고 모두 한마음이 될때 능력이 되는구나..
첫번째 개인기도 결혼하게 해주세요 그것도 응답할꺼에요..
두번째 교회를 위한 기도에요
이름을 쓰시고 주소를 쓰시고 모두 카피해서 보내주실꺼에요 집으로
10년뒤에 그럼 그뒤에 이루어졋는지 확인해볼게요
여러분 제말을 무게있게 받아들여주시길 바래요.
25주년 미국에서 써놓은것들 제것 제아이들것 친구들거 모두 다시 봣는데
모두 이루어졋어요
교회 건축부터 저희는 현장 기도를 하기 시작햇엉 어떤권사님은 1460일째
교회하고 계세요. 어제 보니깐 소나무가 7~8그루가 들어갔는데 소나무가
들어가니까 갑자기 바뀌었어요..알사람만 알도다..
자 은혜 게시판 보겠습니다.
받은은혜 속지말고 은혜게시판에 담아두자 좋은내용이 많습니다.
자녀들과 온가족들이 참여하는 가족에게 더큰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내일은 특새 최초로 신생아 축복기도시간을 갖겠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가정의 모든 자녀들이 나와서 온가족이 참여하길
내일은 신생아 축복기도 갖겠습니다.
오늘 수요찬양예배를 7시부터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30분댕겨서.
보통 특새를 보면 3.4일째가 고비인데 이고비를 승리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박신일 목사님
제천에서 기도하는 동안 한결같이 기도해주시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참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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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일 목사님 설교 시작.
옆에분들과 인사합시다 우리는 미쳤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다른것에 미쳤습니다만.
적어도 우리는 적어도 예수께 미친사람입니다.
성전입당을 앞두고 생각난 말씀이 바로 이말씀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눈물과 기도로 새성전을 준비하셧는데 우리는 어떤자세로
성전에 입당할것인가 ?
새로운 성전에 들어갈때 하나님의 영광과함께 입당하길 바랍니다.
구약의 역사를 볼때 유월절이 없으면 성막이 없었습니다.
출애굽 유월절 사건은 구원을 상징하는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출애굽전에는 바로왕의 권세에 묶여있었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애굽의 장자를 다 죽이는 순간 바로왕으로부터 탈출.
구원받은 우리는 누구말을 들어야 하나요? 구원은 왕이 바뀐것입니다.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것만이 구원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애굽에서 건져낸 목적이 무었입니까 ? 약속의 땅으로 대리러 가시는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목적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또한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9장
그들중에 거하려고 애굽땅에서 건져낸것이라..
이스라엘을 왜 구원했습니까.. 단순히 가나안땅으로 가기 위함이 아니고
천국으로 가는것만이 아니고 또 중요한 목적은 내가 너희중에 거하기 위하여
이제부터 함께 살겠다. 천국을 누리겠다.
수많은 성도들이 천국은 아는데 천국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말씀을 잊지마세요 성전 입당전에,,평생 너희 중에 거하기 위하여 성막을
지으라고 명령하신것입니다. 여러분이 입당하는 성전은 내가 여러분이
함께 하고 있다는 성막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입술으로만 하나님만이 왕입니다라고 고백하는것이 아닌,
주님께서 나를 다스리는 자입니다. 매일 동행하는 사람이 성전이
될줄 믿습니다.
(내가 자매님을 야단치는것이 아니에요 똑바로 하라는거에요
앉으세요 )
성막의 지성소 안에 들어가야 하는것이에요. 여러분인생에 무엇이 왕입니까?
성전에 들어가기전에 주님이 매순간 내인생의 왕으로 모시는 내몸이되는
우리가 먼저된후 성전에 입당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성전에 대하여 그분의 눈물이 고 땀이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내가 문앞에 서서 두드리노니...
이말씀은 교회를 향한 교회를 위한 말씀입니다. 부자교회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새벽 주님이 부르십니다. 너희중에 누가 왕이냐 ?
오늘 이새벽 주님을 왕으로 모시는 일이 있길 바랍니다.
돈이,성공이,출세가 왕이라면,, 너를 두드리는 쾅쾅쾅 소리를 들을지어다.
새성전에 들어가기전에 우리몸이 성전으로 준비되어서, 지성소에서 들어가
출애굽기는 두단락입니다. 구원자 하나님 내주자 하나님
매순간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 이사람이 성전인줄 믿습니다.
저는 이런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척하고 3년만에 성전을 들어가기전에
일주일전에 밤 10시부터 침낭을 가져와서 특별기도를 했어요.
그때주신은혜를 기억하면서 지금도 금요부흥회를 계속하고 있어요.
그때 교회벽을 붙들고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는지 몰라요, 내욕심 내생각..
하나님 이부족한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이성전에 주의 임제가 가득하게 해주세요. 성전문을 열고 누가 들어오든 이곳에 하나님이 계신곳이 있길 바랍니다.
두번째로 말씀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동행하기로 하였어요 너희중에 거하기 위해서,
저는 레위기를 이야기 하려합니다.
성막전체의 하일라이트는 지성소입니다. 왜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임제가 임하는 곳입니다. 아무나 들어갈수 없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죽어요 1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한번 들어갈수 있어요.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은데로 하지 않으면 바로 죽어버려요.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임제를 다 보고 알고 지냈어요.
레위기는 너는 나에게 올때 조심해야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라
이것이 레위기에요. 지금보면 이상한 규례가 너무 많아요. 그것을 왜주셨는지
알면 오늘 성전에 대한 눈이 열려질수 믿습니다.
하나님은 동행하기 위해 우리를 구원해주셨는데, 나와 함께 살려면
너희는 거룩해야해... 요즘은요 사람들이 하나님앞에 올때 너무 함부로 나와요.
구약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거룩하신분인것을 알아요..
그들이 하나님의 임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고 있었어요..
레위기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는 함부로 나에게 오지 말아라...
구약시대면 이런옷입고 나오면 바로 죽는거에요..
너희들이 나에게 올때 바로나오면 죽기때문에 제사를 가르쳐준것이에요.
레위기에는 5개 제사가 있어요. 예수님때문에 지금은 하지 않아요 하지만
예배에 다 같은 의미가 있어요.
제사의 방법은 유효하진 않지만 하나님앞에 나아올때 헌신과 감사와 친밀감을
가져야 할줄은 믿습니다. 정성껏 진심으로 나오라는 것입니다.
속죄죄와 속건제는 의무제사입니다. 자기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바로 죽는것입니다.
레위기의 앞파트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구약시대는 돼지고기를 못먹습니다. 돼지고기 좋아하시는분 손들어보세요.
여러분들 구약시대였으면 다죽었어요. 저는 돼지고기를 못먹어서 감사해요.
왜이렇게 구분되었을까요. 주님을 원하시는 준비를 알려주는것이 1~17장이에요.
그뒷부분은 하나님과 동행하는길..
두번째 나누고자 하는이야기는 레위기를 읽어보시면 하나님앞에 나올때
정결한것과 부정한것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이야기는 무었이냐. 하나님이 정한 규례에 맞는지 확인하는것입니다.
애기를 낳으면 아들을 낳으면 7일 딸을 14일 낳으면 부정했어요.
왜 그런 규례가 있었냐.. 적어도 구약시대에는 자기를 보았던것이었어요.
우리 선배들의 깨끗한옷 헌금을 깨끗하게,,
문둥병자를 만지면 부정해요..뭉둥병자는 성막에 나올수 없었어요.
하나님앞에 나올때 마음의 준비를 하게 햇어요.
사단의 역할은 무엇이냐.. 사단은 정결한것과 부정한것의 담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나와도 된다는 것입니다.
레위기 11장..부정한 음식과 정한음식.. 돼지고기 좋아했던분들 손들어보세요.
왜 돼지고기 먹어요 ? 아주머니 그러실줄 몰랐어요.. 여러분 보세요.
우리는 돼지고기 왜 먹게 되었는지도 몰라요....
이것은 이렇게 해석해요. 제사를 드릴때 부정한 것이에요..
하나님은 허물어진 담을 세우시는 분이에요.
여러분 잘못된 말을 듣고 전달하면 선악과가 되는거에요
사랑의 교회는 생명나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요.. 하나님이 구약의 먹지 못하는음식을
먹으라고 하는거에요.. 하나님께서 깨끗하다고 한것을 니가 더럽다고 하지말라는거에요
제사법이 바뀌는거에요 어떻게 왜 바뀌는 것일까요 ?
하나님은 사단이 흐트러놓은 정한것과 부정한 것의 담을 다시 세우지 않았어요.
지성소와 성소는 구분되어 휘장으로 구분되어었어요. 하나님은 사단이 무너뜨린
담을 다시세우지 않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던날 휘장이 위에서 부터
아래로부터 찢어져서 성소와 지성소의 벽이 무너져버린거에요.
휘장을 예수님의 몸으로 찟어버리셔
사랑의교회 새성전이 하나님의 지성소가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휘장을 찢으셧다는 의미는 지성소안에서의 임재가 갖여있었다면
하나님의 지성소안에서의 임재를 땅끝까지 퍼져나갈수 있도록 한것이
십자가 사건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돌아가실때 휘장이 찟어지면서 지성소에 갖혀있던 하나님의 임재가
교회를 통해서 세상 끝까지..가게 된것이에요.
아주머니 일어나봐요.. 집사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말이 아주머니에요.
제가 구약시대에 살았다면 문둥병자를 만지면 저는 부정했어요.
문둥병자를 예수님이 만지니 문둥병자가 깨끗해진것이에요.
예수님은 문둥병자를 만지면 문둥병자가 거룩해진것입니다.
교회가 주신 권세는 세상을 만지는 성도 여러분들이 만지는 것마다 거룩해지는
축복이 임해지길 바랍니다.
누가 성전입니까? 말로만 성전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능력을
갖고 사는, 죄에 물든자를 주앞에 데리고 나오는 사람을 주님께서 너희가 성전이라고하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교회입당하기 전에,, 교회 건물 이전에,
예수의 피로, 쓰러져가는자를 만져서 그들을 만져서 교회의 권세 십자가 보혈을 가진
주의 성전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는 부족하고 언제나 무너지는 죄인이지만 주님을 의지할때마다 문둥병자를 만지면
예수의 이름으로 깨끗해지고,,,, 돼지고기가 거룩해지고..
마음것드세요. 교회 입당하기 전에 꼭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꼭 성전이 되세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사람들이 예배당에 들어갈때
세상을 마져 거룩하게 되는 주님의 성전될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설교 끝)
여러분 인생에 누가 왕입니까 ? 나냐 너냐. 바로왕이냐 하나님이냐
돈이냐 그리스도냐, 너의 의냐,, 여호화의 말씀이 주인이냐..
문을 열어라 라고 기도해주십니다.
새성전 입당을 앞두고 내가 성전되길 기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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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님 올라오심.
목사님 보내주셔가지고 우리가 아침에 한한달 말씀들어야 할것을
다들은것 같습니다. 원래 특새는 하루가 한주에요. 특새한주간이 몇달사역과 마찬가지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새로운 교회 들어가기전에 우리가 새로워질수 있는 마지막 찬스에요
직분자, 저, 직원 들이 모두 시스템들이 새로워져야 할때입니다.
교회가 새로워지실수 있는 교역자와 우리의 슬로건입니다.
새성전에 들어가기전에 우리가 먼저 새로워 지십니시다.
새로워 지기위하여 우리가 먼져 성전 되십다.
구약의 오염된것처럼 깨끗해진것 처럼
구약의 제사장이 만진것 마다 깨끗해 진것처럼
사랑의 교회가 본디 사명을 잘 붙잡아 주길 바랍니다.
감사한것은 우리 목사님 교회도
카펫에서 교회에서 눈물로 기도했다고 하는데
우리도 의자들어오기 전이에요 순장반에서 공포했는데 의자들어오기전에
매주 화요일마다 기도하려고 합니다.
순장님이 대표로 하시도록 우리가 계획해놨습니다.
12시반에서 한시반 화요일 마다 , 밤에는 새성전에 은혜를 받은 성도들에게 오픈하는게 어떻습니까.
우리가 하여튼 우리가 이런원리를갖고 매일매일 부흥의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좀더 소통하기 위하여 장로님 자매 수영이지 권사님이 고생해주셧어요.
박수주세요... 자매는 이런옷입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딱맞는 옷을 입고왔어요.
시간다됬는데 후에 찬양후 후집회 하겠습니다.
후집회 시작하겠는데 하나님이 해주셔야 하고 하나님이 통치해주셔야해요
새성전 들어갈때 새로워져야 해요.. 교회 교역자 직원 모든 시스템들이 새로워져야해요.
대체적으로 대형교회들이 30년정도 역할을 하고 디클라인하는데,,
우리는 혹독한 경험을 하게 해서 정신 번쩍차리게 해서 우리는 새로운 교회로 들어가는거에요
어떻게 뭐..우리는 30년 더 할수 있는거에요..
그 이후에는 뭐 어떻게 할지 저는 잘모르겠어요..
- 찬양 - 찬양
(울멱이면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난 4 5년동안 말로도 할수 없는 모욕과 수치를 당하고
저는
이런일이 이런인생에제 생애에 이런일이 일어날줄 몰랐습니다.
교회가 적법하게 교회를 짓는것임에도 불구하고,,세상의 욕을 당하고
이런 과정이 정결하게 하려는 것이에요
이런게 없었으면 우리가 실력으로 한줄알꺼에요
4,5년동안 우리는 이런일을 통해서
건축위원회는 지난 4년동안 얼마나 많은 회의를 했는지 몰라요
126차에 걸쳐 회의를 햇어요 날짜가 바뀌는 날도 있었구요 .
우리가 모두 납짝엎드려 나가게 만들었어요.
위대한 주님 능력만 나타나도록 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새로워져서 새로운 성전에 들어가게 해주시고
11월 30일 입당할때는 위대하신 주님의 찬란한 영광만 나타나게 해주세요.
여호와의 영광을 통해 사람들이 납짝업드리고 불이 떨어지게 해주게 해주시고
주님의 강력한 은혜가 서초동에서 나타나게 해주세요.
성령이 주시는 기도제목을 따라.
주여 건축의 은혜를 주시고 주여 건축을살려주옵소서
주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소서
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를 정결케하기 위해 이모든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우리의 실력과 능력으로 만든게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여 아버지여....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찬란한영광이....
아버지여 아버지여...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아버지 아버지... 쓰흡 아버지 아버지...
거룩하게 되고...
계속 기도합니다.
특별히 건축일정을 위해, 소방검사, 완성검사 받아야 합니다.
모든 완공검사.. 11월 17일 밤에 순장 교사 모든 직원들 모든 리더들
주일학교 교사 6000명이 모여서 섬김 헌신의 날을 가지려고 합니다.
11월 24일이 추수감사절인데,, 그날 모두
12월 1일 첫주일 주님앞에 성찬식을
12월 8일 세례 입당 새생명 축제,,
건축위원들 126차까지.. 김창록 장로님,, 여러분들 잘감당하여
아름다운 마무리 되게 해주소서,, 건축위원해를 잘지켜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아버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 없고, 전부 갖다붙인 조어들의 나열같습니다. 정리하는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이해력 부족인지? 영어를 한글로 직역했을때 느낌이랄까? 분명 한글인데,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같은 내용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참 전달자라고 생각합니다.
쉬운 내용을 현란하며 논리없는 어려운 내용으로 바꾸는 은사가 대단합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천박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델바이스님 댓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합니다.
에델바이스님께서 제가 올 3~4월 동안 집중적으로 했던 기도를 아직 하고 계시는 군요. 사실 아직 저도 이 기도를 하긴 하지만, 그 전처럼 자주는 못합니다. 요즘은 그가 정녕 하나님을 믿는자가 아닌가 보다 라는 확신만 더욱 강해 집니다.
노트필기에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수고에 감싸^.^ 짱!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일부터는 침묵기도를 하시든지 마이크를 끄시든지 할 것 같습니다ᆞ
하하하 그렇게 할것같은데요~~긴장되겠당~^^
이런...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목사님이아니라 타락한부흥사의느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저는 돼지고기를 못 먹어서 감사해요"
(압권입니다.)
목사님! 그러면 "저는 돼지고기를 먹을 줄 알아서.. 어찌해야 하나요??"
무당이 성황당앞에서 비는 기도와 다를게 없네요... 하나님 대신 조상님을 붙이면.... 오 주여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타임캡슐이라는 세상적 이벤트로써...앞으로 한 10 ~15년은 더 어리석은 성도들을 묶어 두려는 수작이네요. 성도가 자신의 기도제목을 (꼭 김장독 묵은지 만들 듯이...묻어 두었다가 까봐야 아는 건가요?) 또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들은요? 그의 신앙이라는 것이 이벤트회사 기획부장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갈수록 태산입니다..
기복 신앙자들의 구미에는 기가 막힌 맞춤식 이벤트로써....이름을 써서 절에 기왓장 올리는 행위와 다를바 없지요. 십자가 묻기, 땅밟기...모두 어떤식으로든지 (비는 행위)를 해야만 하는 샤머니즘적인 기복 신앙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열심을 이끌어 내는 전략입니다.
앞으로도 담임목사의 거룩한 뜻을 이어받아서 ...사랑의교회 교인 모두는 한마음으로 기도제목이 생길때마다 SGMC 앞마당 뒷마당을 수시로 파고, 묻고, 꽁꽁 땅밟기를 하면서...소망을 이루어 갑시다. 그랬더니 오목사 소원이 (몽땅 이루어졌다자너요~^^)
이렇게 웃기시면 아니되옵니다. 근데 너무 웃겨요 마당이 남아 나질 않겠네요~~
타임캡슐에 ㅇ ㅁ 해임 감사...넣죠.개봉했을때...할렐루야~~~
촌철살인 기막힌 아이디어 ㅋ ㅋ
임기 다 마치고요?
내일것도 부탁드리면 않될까요?
현정씨 이제 그만 하시고 종치시죠 ㅠㅠ
(거꾸로 가는 목회라.. ㅠㅠ)
옥목사님의 요한복음 다릭방 강의 중, 예수님이 나다니엘을 가리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라는 본문에서 간사한 사람의 특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1. 사람의 눈을 멀게하는 재주가 있다.(거짓말이 특징) 2. 속임수가 심하다.(겉과 속이 다르다) 3.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람을 이용한다. 4. 변덕이 심하고 상황에 따라 이말저말 한다. 5. 사람들이 잘 속아 넘어 간다.
또한 간사한 설교자(목사)는 예화를 지나치게 부풀리거나 같은 말이라도 지나친 형용사나 부사를 버릇처럼 사용해서 과장한다.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옥목사님도 속으실 정도니 일반 성도야... 그냥 속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