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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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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요상한 두 다리는 뉘 해언고? / 고
제일좋아요 추천 2 조회 82 20.10.01 03: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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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1 07:23

    첫댓글 집을 잘 지켜야지.... 집 지키는 것을 소홀히 하고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며 돌보는 것에 소홀하니까 누가 채간 것 같군요. ㅋㅋ
    들고양이.... 기억나네요. 원래 사는 것이 만났다 헤여졌다 반복의 연속이죠. 추석인 오늘... 날씨가 좋네요. 먼곳에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10.01 07:31

    명절 잘 맞이하셨습니까?

    저의 명절 풍속도...
    정화수 맑은 술 한잔 올리고
    북향재배하였습니다.

    날마다 새해 새날,
    날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새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0.10.01 15:46

    명절 잘 쉬고 게시는지요...

    엄마 발과 아가의 발이에요..

    들고양이들의 이야길 자주 하는데
    올려놓으셨군요..

  • 작성자 20.10.02 10:37

    "엄마발 아기발"

    역시 착하고 선하고 모성이 강한 엄마는 학씨리
    눈도 마음도 선하고 다릅니다.

    명절 잘 지나시고 게시는 우정이님,
    반갑습니다.

    닥아오는 새날들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1 21:02

    추석절 재미나게 보내셨나요
    갑자기 처용가가 왜 나오는가 했네요
    내것을 잘 간수해해야지 뺏기고 나면 ㅠㅠ
    들고양이 임종님의 커트머리 당차게 불러제끼던 모습이 생각ㅈ납니다

  • 작성자 20.10.02 02:50

    한가위 밝은 달 아래
    밤드리 노니다가 ㅎ~

  • 20.10.01 23:16

    제가 봐도 엄마와 서네살 딸래미.
    요즘 아이들 발이 커다는 사실...ㅎ
    촣아요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
    깊이있는 글 올려 주셔서 늘 배워갑니다

  • 작성자 20.10.02 02:53

    단아한 걸음 단아함민,
    명절이라고 오셨나 봅니다.

    방가워요.
    추석 잘 지나시고요?

    남자발이 엄마발이라?
    도무지가 무슨 말쓰믈 ...ㅋ

  • 20.10.02 10:03

    오래만에 들어보는 들고양이들 ^~^

  • 작성자 20.10.02 10:36

    한가위 보름달 뜨는 밤은
    팔월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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