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016380.KS) - 2Q26 서프라이즈보다 더 중요한 것들』
기업분석부 박광래
▶️ 신한생각: 2분기 서프라이즈에 배당 매력, 2027년 증익까지 더한다면
- 밸류 매력(PER 약 3배, PBR 0.2배, 배당수익률 6%)이 돋보일 수 있는 구간
▶️ 2Q Review: 중국산 반덤핑 효과 없이도 호실적 달성에 성공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431억원(+100.4% QoQ, 이하 QoQ)으로 시장 기대치(258억원) 상회
- 판매량 증가, 국내 판가 인상, 수출 비중 확대, 자회사 턴어라운드가 결합되면서 큰 폭의 증익 성공
- 대한전선 지분 처분 관련 일회성 이익 반영(약 900억원 추정)으로 순이익은 934억원(+106.9%) 기록
- 3분기는 EU 쿼터 축소와 계절적 비수기가 부담이나, 중국산 도금∙컬러강판 반덤핑, 국내 판가 인상, 자회사 이익 개선이 이를 상쇄할 전망
- 원/달러 환율 하락 속도가 빠를 경우 추정치 하향 조정 필요성 커질 수 있음. 3분기 영업이익 412억원(-4.4%) 예상
-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1,698억원(+23.4% YoY). 영업이익률(4.8%, +0.8%p)도 4% 후반대로 개선될 전망
- 2027년은 반덤핑 관세 온기 반영 첫해. 물량 증가율 2%에 그칠 전망이나, 판가 3% 상승 예상
▶️ Valuation & Risk: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6%를 상회하는 배당수익률
- DPS 30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6%를 상회. 비경상적 손익을 제외한 별도 순이익의 50%를 실제로 환원한다면 배당(또는 자사주 매입) 규모가 과거 대비 크게 확대될 가능성 높음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