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야구계에서 모든선수들은 그들중에서도 튀고싶어한다. 당신은 DNA와 모든걸 안다.
하지만 "유니크"라는 야구센스를 가진 선수 찾기란 어렵다. Babe Ruth는 야구역사상 최고의 공격력을 가진 포스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Jimmie Foxx, Lou Gehrig, Hank Greenberg,
스테로이드 시기의 Barry Bonds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Ted Williams는 최고의 타자라고 불리지만 Stan Musial도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Willie Mays는 공수주 최고의 선수라고 알려졌지만,
Mickey Mantle, Hank Aaron, Roberto Clemente와 젊은시절
Barry Bonds도 마찬가지다.
Tony Gwynn - Rod Carew - Wade Boggs.
Roger Clemens - Tom Seaver - Walter Johnson.
Randy Johnson - Sandy Koufax - Steve Carlton.
Ty Cobb - Rogers Hornsby - Tris Speaker.
저선수들은 거의 같은선수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분명히 비슷하지
않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스타일이 있고, 자신들만의 기술과 레벨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다르지도 않다. Pete
Rose는 자신의 영웅인 Enos Slaughter의 몸이 더 두꺼운 버전이다. Pedro Martinez는 역시 자신의 영웅인 Juan
Marichal의 스몰 버전이다. Nolan Ryan은 -많은 선수들중 유일하지만 - 젊은 Bob Feller의 대담함과 스타일이
유사하다.
내 생각엔 아직 Ichiro Suzuki같은 선수를 MLB 역사에서 본적이 없다.
데드볼시대를 지나 이치로 같은 스타일의 선수는 아직 없다. 물론 George
Sisler, Ty Cobb이 많은 안타를 기록했지만 볼넷은 많고, 도루가 부족하다. 시슬러는 많은점이 비슷하다. 타율이 가장
근접하고(이치로 .333 - 시슬러 .340),
출루율은 놀랄만큼 흡사하다(이치로 .378 - 시슬러 .379) 도루숫자도 엇비슷하고,
한시즌 안타수도 터무니없이 높다. (이치로가 2004년 262안타로 시슬러의 기록을 갱신했다. 둘다 두번이나 한시즌 240안타이상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시범경기 (2010.3.23)
하지만 공격력일뿐. 시슬러는 1루수였다. - 비슷하다는데에 불쾌한 일이다. - 이치로는 가장 다이내믹한 수비수중 한명이다. 당신은 이미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수비를 봤을것이다. 난 이미 오늘 23번이나 봤다. 난 저녁먹기전 몇번이나 더 볼것이다. 캐치로 한명의 선수에 대해 평가할수는 없다. 하지만 WATCH THAT CATCH이다. 최근 10년간 최고의 수비를 보여준 선수는 이치로라고 말할수 있다.
vs TEX (2009.8.1) - 더블 플레이
XpressEngine
그리고 물론,이치로의 어깨는 굉장하다. 같은시기 선수들중 최고이다.
항상 아무도 클레멘테와 비교할수 없다고 말하지만 난 이치로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클레멘테는 훨씬 예전 선수이고 우익수로서 이치로의 수비가 내가 본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치로의 스타일을 보자면 골프스윙을 하는듯이 독특하다. 그는 자신만의 스윙으로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었다. 안타를 얻어내려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
(누가 3루수 뒤쪽,유격수 좌측,좌익수 앞으로 원바운드볼로 안타를 만들어 낼수
있는가?) 그리고 종종 홈런을 기록하기도 한다. - 만약 이치로가 25~30홈런을 친다면 그는 자신의 타율을 깎아먹을것이다.
그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치로에 대한 재밌는 스텟을 보자:
-그는 MLB에서 9년동안 선수생활을 했는데 9년동안 AL 단타왕을 차지했다. 어느 누구도
1루타 1위를 9번 기록한 선수는 없다.
-2001년에 MLB 입성했는데 10년간 이치로보다 많은 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없다. 2위는
90개차이가 나는 Derek Jeter이다.
-Bill James는 Pete Rose, Sam Rice, Rogers Hornsby만이
10년동안 2000안타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치로는 10년이 되기도전에 2000안타를 달성했다.
Most times with 260 hits: Ichiro (1)
Most times with 240 hits: Ichiro and Sisler (2)
Most times with 230 hits: Ichiro (3)
Most times with 220 hits: Ichiro (5)
Most times with 210 hits: Ichiro, Cobb, Paul Waner
(9)
Most times with 200 hits: Rose (10); Ichiro and
Cobb (9)
피트로즈는 어떤 누구도 자신의 통산 안타기록을 갱신할수 없다고 말했다. 추가로 "이치로의
일본기록을 포함한다면 가능할수 있다."
물론 일본에서의 선수생활은 짧았다. 하지만 이치로는 일본에서 1278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포함하면 36세의 이치로는 자신의 선수생활동안 3308개의 안타를 기록한것이다.
피트로즈는 36세에 2762안타를 기록했다. 이치로의 전체기록과는 546개 부족하다.
사실 이치로의 기록을 포함한 36세의 선수의 안타수를 계산하면 이치로가 1등이다.
1. Ichiro Suzuki, 3,308 2. Ty Cobb, 3,264 3.
Robin Yount, 2,878 4. Rogers Hornsby, 2,855 5. Tris Speaker, 2,794 6.
Stan Musial, 2,781 7. Pete Rose, 2,762 8. Derek Jeter, 2,747 9. Mel
Ott, 2,732 10. Sam Crawford, 2,711
물론,포함될수는 없을것이다. 난 정말 피트로즈가 이치로의 안타를 포함하지 않길 원했는지 의심이
든다.
이치로는 9년연속 200안타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타이콥과 로즈는 절대 3년이상 기록하지
못했다. 웨이드 보그스는 7년 연속 200안타를 기록했었다.
사람들은 항상 이치로의 가치에 대해 논의한다. 그의 스킬은 매우 독특하기
때문이다. 파워없이 안타만으로 3할3푼 - 225안타에 볼넷도 적고,....우익수로 멋진수비를 보여주면서 결장도 거의 없다. 이치로는
2009년 AL WAR(Wins Above Replacement:타자의 가치)에서 12위를 기록했다. Win Shares는 28로 공동
3위,
첫댓글 다른건 모르겠는데 일본 야구에서의 기록을 그대로 합산해서 피트로즈와 그외 MLB 선수들하고 비교하는거는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그가 레코드 브레이커로써의 가치가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그가 거둔 그 기록들이 레어한 기록들일 뿐이지 실제로 그 기록이 최고 선수로써 가치를 입증하는건 아닙니다
워, 수비장면은 윌리 메이스의 '더 캐치'가 잠시 떠올랐네요. 물론 그건 정신나간 폴로그라운드였지만...
정말 인정하는 야구선수입니다.
야구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