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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후박나무를 오르다
조영래 추천 0 조회 117 26.07.15 14: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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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15 14:21

    첫댓글
    여름밤 후박나무 아래
    우화를 만나다.

  • 26.07.15 15:08

    법정 스님이 사랑한
    그 후박나무는 아니지만
    동명이목의 몫을 하네요^^

    가벼운 날개면
    충분한 걸
    젊을 땐 갑옷과 창이
    꼭 필요한 줄 알고 살아왔네요^^;;

  • 작성자 26.07.18 01:30

    나무와 꽃에 대한
    부분을 잘못 알고 쓰게
    될까 봐 늘 유의하게 됩니다.
    일본목련 나무와
    동명이목 공감합니다.

  • 26.07.15 15:20

    온몸을 방어하느라 입었던
    무거운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이먹은 만큼 가볍게 삶을
    날아 올랐음 바래봅니다

  • 작성자 26.07.18 01:27

    단단해 보여서
    갑옷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 26.07.16 21:28

    가벼운 날개면 족하겠지요
    긴 시간 수행하며 얻은 참 지혜일 테니까요

  • 작성자 26.07.18 01:46

    그렇겠지요.
    저 우화의 주인공은
    참매미, 말매미가 아닌
    털매미입니다.

  • 26.07.17 10:33

    후박나무는 '우화목'이라고 할 정도로 우화에 최적인 나무라고 들었습니다.
    그 나무에 올라 껍질을 벗음은 무소유의 선언이겠군요.
    물욕으로 번뇌가 일 때마다 후박나무를 기억해야겠습니다 !

  • 작성자 26.07.18 01:22

    제가 접해온 우화는
    벚나무, 버드나무가 많았습니다.
    후박나무보다 식재량이
    많아서 그런 듯합니다.
    성의 가득한 댓글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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