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를 오르다불필요한 건 갖지 않는 게무소유가 아니겠는가길었던 어둠의 시간이었어갑옷과 창은 버리고가벼운 날개만 얻었다
첫댓글 여름밤 후박나무 아래우화를 만나다.
법정 스님이 사랑한그 후박나무는 아니지만동명이목의 몫을 하네요^^가벼운 날개면충분한 걸젊을 땐 갑옷과 창이꼭 필요한 줄 알고 살아왔네요^^;;
나무와 꽃에 대한부분을 잘못 알고 쓰게될까 봐 늘 유의하게 됩니다.일본목련 나무와동명이목 공감합니다.
온몸을 방어하느라 입었던무거운 갑옷을 벗어 던지고나이먹은 만큼 가볍게 삶을날아 올랐음 바래봅니다
단단해 보여서갑옷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가벼운 날개면 족하겠지요긴 시간 수행하며 얻은 참 지혜일 테니까요
그렇겠지요.저 우화의 주인공은참매미, 말매미가 아닌털매미입니다.
후박나무는 '우화목'이라고 할 정도로 우화에 최적인 나무라고 들었습니다.그 나무에 올라 껍질을 벗음은 무소유의 선언이겠군요.물욕으로 번뇌가 일 때마다 후박나무를 기억해야겠습니다 !
제가 접해온 우화는벚나무, 버드나무가 많았습니다.후박나무보다 식재량이많아서 그런 듯합니다.성의 가득한 댓글늘 고맙습니다.
첫댓글
여름밤 후박나무 아래
우화를 만나다.
법정 스님이 사랑한
그 후박나무는 아니지만
동명이목의 몫을 하네요^^
가벼운 날개면
충분한 걸
젊을 땐 갑옷과 창이
꼭 필요한 줄 알고 살아왔네요^^;;
나무와 꽃에 대한
부분을 잘못 알고 쓰게
될까 봐 늘 유의하게 됩니다.
일본목련 나무와
동명이목 공감합니다.
온몸을 방어하느라 입었던
무거운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이먹은 만큼 가볍게 삶을
날아 올랐음 바래봅니다
단단해 보여서
갑옷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가벼운 날개면 족하겠지요
긴 시간 수행하며 얻은 참 지혜일 테니까요
그렇겠지요.
저 우화의 주인공은
참매미, 말매미가 아닌
털매미입니다.
후박나무는 '우화목'이라고 할 정도로 우화에 최적인 나무라고 들었습니다.
그 나무에 올라 껍질을 벗음은 무소유의 선언이겠군요.
물욕으로 번뇌가 일 때마다 후박나무를 기억해야겠습니다 !
제가 접해온 우화는
벚나무, 버드나무가 많았습니다.
후박나무보다 식재량이
많아서 그런 듯합니다.
성의 가득한 댓글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