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화배드민턴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2010 고양시 청.준장년부 대회 2승..^0^
니나(김미경) 추천 0 조회 110 10.05.18 03: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5.18 03:50

    첫댓글 내 파트너 꼴라부인! 장하다! 이뽀! 잘했오! 므흣

  • 10.05.18 10:47

    정말 잘하셨어요.. 초심이라 하기엔 믿기지 않을만큼 언니의 실력는 최고였어요..ㅎㅎ
    노랭이 노랭이 제 귀에도 맴도네요 ㅎㅎ

  • 작성자 10.05.18 20:32

    울 찌니~온냐 로드 매니저해라~ㅋㅋ..암턴 고마워..첫번째, 두번째겜 모두 우리 옆에서 물 챙겨주구 화이팅하며 응원해주는 힘! 그거 힘이 불끈불끈 솟던데! 울찌니두 첫겜부터 결승까지가서 우승까지..암턴 대단해! 뒤에서 응원하는 우린 쫌 잼없었지만 ㅋㅋ 찐&보라는 한 점 한 점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해! 그런 모습 닮구 싶네..화이팅! ^0^

  • 10.05.18 12:13

    크~~~ 글 읽다 눈물 핑 돌았다면 믿겄냐? 에고오호야... 못살아. 니나, 은주! 축하축하!!! 우승보다 더한 2승이구마!!! 축하함다. 근...데... 그날 도대체 어울림에사 뭔일이 있었다냐.... 흠... 궁금허네...

  • 작성자 10.05.18 20:40

    감수성이 넘치는 온냐~므흣 고맙습니다..저에게는 벅찬 2승이였지만 많은걸 생각케하는 대회였습니다..다시 구장으로 돌아온 니나..해야 할 과제가 너무나 많아 가슴이 벅찹니다 ㅎㅎ 그날 어울림체육관에 앰블런스두 2번씩이나 오구..암턴 초보자인 제가 느낀 부분 또한 많습니다...저 운동 오래하고 싶습니다...^0^

  • 10.05.18 13:42

    잘~ 하셨구,, 좋은 경험,, 많은 것을 느끼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 나두 대회 나가고 자프당....ㅎㅎ

  • 작성자 10.05.18 20:42

    중딩! 경선아~고마워! 므흣 이삔고~~몸 다~아 낳거던 시작하렴! 촌촌히~촌촌히~훗

  • 10.05.18 22:08

    니나는 작가로 나가도 될꺼얌... 못하는게 뭐얌 ???....

  • 작성자 10.05.19 07:25

    흐흐흐 온냐~잼나게 이쁘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0^..이 참에 사이버 작가루 나갈까여? ㅎㅎ 사람덜이 이케 우헤헤헤헤 하고 비웃으믄 넘 창피하자노..ㅋㅋ

  • 10.05.19 04:02

    가슴이 찡하네요~~~~~~

  • 작성자 10.05.19 07:27

    가슴 찡한 글 들이 있었나? 음...근데여 메기님! 와인 다 드셨어여? 나두 와인 데따 저아하는뎅! 혹, 우리 나눠마실래여? 우헤헤헤헤헤

  • 10.05.19 11:57

    흠..귀한 경험을 했겠지? 그리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겠지? 햇볕도 비바람도 충분이 맞아야 숙성된 과일로 열매맺듯 많은 시련이 당도 높은 열매로 변신하게 될거야. 애썼다.

  • 작성자 10.05.28 07:06

    훗..제 맘이 제 맘 같질 않았습니다..연습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몸따로 마음따로..후훗..머리속은 복잡하고 ㅎㅎ 이 날은 다른건 전혀 신경안쓰고 '실수만큼은 하지 말자'를 겜 첨부터 끝날때까지 놓질 않았습니다...경험..대회의 경험..하면 할 수록 욕심이 나대요..하.지.만..한가지 먼저..가장 먼저 해야할 것 있더군요...기본기, 실력..훗...기본기부터 만들어놓구 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온냐에 대한 제 맘..아시져? 힛..꾸벅~

  • 10.05.19 17:54

    간만에 들어왔더니 괜시리 미안하네~~~ 언니야 사뿐사뿐 스텝 밟으며 당차게 치는 언니 모습 좋았어
    담에는 우승해~~~ 근데 나도 30대 D조로 나갈껀데 우리 결승에서 보입시다 ㅎㅎㅎㅎ

  • 작성자 10.05.20 07:55

    대단한 울 기선...응원하는데 지치지두 않드만..역시 젊음은 좋은겨! ㅋㅋ 그래~청.준장년부의 총무라는 직책이 웬지모를 책임과 의무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아마 부담또한 적잖게 있으리라 생각해..그 책임과 의무 대회때 부던히도 빛을 발하대..놀랬어..잘혔어! 이뽀! 만나믄 언냐게 맛난 아이수꾸림 사 줄께..알찌! ^0^

  • 10.05.20 09:01

    대회 출전함 제가 목터지기 전까졍만 응원할께요^^ 니나언냐두 같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