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제목: 야구
저녁 8시에 공원에서 우리는 야구를 했다.
처음에는 축구를 했는데 갑자기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는 팀을 짠 다음에 공격, 수비를 했다.
내가 가위 바위 보에서 이겨 공격을 했다.
나는 3번 타자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다음 1회초가 끝나고 1회말로 갔다.
그다음은 1회초가 끝나고 1회말로 갔다.
1회말은 무실점으로 넘겼다.
나는 한번 그라운드홈런을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2스트라이크 0볼때 내가 3루타를 쳤다.
나의 3루타의 행운은 계속되었다.
또 내가 3루타를 쳤다.
그래서 대승을 했다.
다음은 그냥 내가 4번타자를 하면서 그냥 100m를 넘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9월 10일 목요일 제목:야구
점심시간에 4반과 야구를 했다.
먼저 우리가 공격을 했다.
1번 혁이가 아웃되고 2번타자 내가 안타를 쳤다.
그리고 3번 찬우가 데드볼을 맞고 4번 수범이가 기습번트를 쳐 주자가 말루되었다.
원래 야구는 3아웃 까지인데 수가 없어서 2아웃 까지 하기로 했다.
여기서 안타를 치면 2:0이 될 수 있는데 삼진을 당했다.
그래서 득점 없이 끝났다.
1회 말 4반의 공격이다.
1번타자가 나한테 플라이 아웃을 당하고 볼넷으로 한 바퀴 돌아 1번타자에서 삼진을 잡으면서 우리반도 무실점으로 1회말 이 종료되었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아쉽게 그만해야 겠다.
내일은 이겨야겠다.
9월 13일 일요일 제목:할머니댁
오후에 할머니댁에 갔다.
나는 동생이랑 같이 사촌 동생 은성이와 놀았다.
그런데 너무 놀아 다녀서 힘이 없어졌다.
나는 쉬기 위해 TV를 켰는데 오후에 KBS에서 KIA VS DOOSAN경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를 봤다.
나는 기아의 팬이다.
하지만 KIA가 엄청 지고 있어서 안봤다.
저녁에 밥을 먹고 TV를 보고 11시에 집으로 갔다.
또 갔으면 좋겠다.
9월 18일 제목: 농구부
학교가 끝나고 쳬육 전담실에 가서 체육선생님께 농구부를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나에게 늦게 말했다고 잘하면 대회에 못나온다는 말을 했고 열심히 할거냐고 물었다.
나는 최선을 다 할거라고 말했다.
체육 선생님은 알았다고 하며 가시라고 했다.
나는 나도 인제 농구부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9월 25일 금요일 제목: 농구부
드디어 대회다.
나는 한숨도 못잤다.
학교에서 우리는 부송초로갔다.
와보니 벌써 시합을 하고 있었다.
거기에 엄마도 와있었다.
나는 유니폼을 갈아입고 와보니 마한초 애들이 있었다.
거기에는 키 큰사람과 덩치가 큰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왠지 질 것 같았다.
나는 동 초 와 모현 A의 경기를 보고 있었다.
동초는 축구도 잘하고 농구도 잘한다.
그래서 동초는 모현A를 이겼다.
그다음이 우리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경기장으로 갔다.
경기가 시작됬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마한애들이 좀 못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선제 골을 넣고 그 기세를 몰아 갔다.
그래서 18:2로 대승을 거뒀다.
나는 이 승리를 선생님께 전하고 싶었지만 수업시간이어서 못했다우리는 모현B랑 붙었다.
모현은 너무잘했다.
그래서 우리는 패배를 당했다.
나는 슬펐다.
하지만 3등으로도 충분했다.
내년에 후배들이 우승하기를 빌었다.
MR. IT'S MINE씨의 일기 끝~~~~~~~~~~~~~~~~!
첫댓글 영어잘한다고 잘란척하냐??(누구누구한태잘보이려구)??ㅋㅋ
마저마저
골도 못넜으면서 자랑은 무슨.................................농구는 내가 써야할 일기였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