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문숙님
:거침없는 강의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더군요.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 앞부분 내용은 미진합니다.)
- 2004년도 말 정부의 부동산 과제 발표에 의하여 증여가 많이 이루어 졌다.
- 2005년에 2차 상승국면, 이때는 지역적 차별화 이루어짐, 2004 이후에 지방은 하락후 정체되고 있음, 이미 가격 조정됨.
- 2005년도 가격 차별화 극심, 도곡동에서 1평에 4000만원 할때 이곳에서 10분 거리는 집값이 4억 밖에 가지 않는 아파트가 있엇다.
이렇게 강남안에서도 가격 차별화 발생함.
- 2006년도에 용산 시티 파크 1평 = 4000만원 할때 한강변의 신창동,문배동은 1400만원대
강남최고 지역은 1평에 7800만원대 , 최저 지역은 1000만원대
- 2006년도 아파트 담합회의 등에 의하여 투기 지역설정을 당하고 이로 인하여 2007년에 강남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가격 하락 발생함.
<- 4만 6천건의 1가구 2주택 처분 조건이 발생했으나 그러나 정권 교체기때문에 2008년으로 매도 시점 연기
- 2008년도, 금융위기 -> 불안심리 발생 -> 2008년도 4/4분기에 경기 부양책 발표 함.
- 2008년도 초기에 경기 부양책 미진 이유
: 고** 사건(인수위에 있으면서 고액 부동산 투자자문), 강부자 내각이라는 우려를 불신시키기 위하여, 광우병파동에 의한 촛불 집회
: 요즘은 전문가들이 책 팔아서 돈을 버는 것 같다.
- 현재의 기타 규제가 언제 풀리느냐가 주요 사항이다.
: 2~3월에 반짝 경기가 없으면 상반기는 계속 침체예상
- 현재 상황을 10년 주기 폭등의 기회로 생각을 해야 하나 , 또 이런 기회가 올까?
: 이러한 상황은 지역적 차별화를 동반 할것이다. 즉 지역별로 하락 가능성이 있는데도 있다. 경기도..
(판교, 광교등에 인하여 3년후에 분양이 되면 주변 시세는 하락 가능성 예상됨.)
<- 경쟁력이 없는 주변지역은 하락 즉 상대적으로 올라라고 내려갈것이다 그러므로 지역,물건별 취사 선택해야 한다.
- 조만간 한강변 아파트는 1평에 1억을 할것이다.
: 기부체납(23~40%) --> 초고층(50층) 가능 이렇게 되면 건축비 상승, 분양가 상승
- 압구정, 용산역의 코너 자리는 감정평가액이 1평에 2억을 한다. 서울역 앞은 1억 2천 정도, 성수동 서울 숲은 4600만원
: 무연의 가치가 있다.==> 자식 교육, 결혼, 인사/승진 등 충분히 가치가 있다라고 느낄것이다. 능력만 되면..
- 5~10년 안에 지각 변동 가능
: 한번 더 갈아타고 나올 가능성 충분히 있음.
- 선별적 Blue chip, 경기도 신도시의 경우 개발 호재 가능 지역
<- 소형아파트등에서 매입 임대사업자 가능할것
<- 다주택자에게도 절세 가능 열릴것
(ex) 용인 지역
2006 동촌동: 1600,1800 --> 광교: 1200
<- 의 경우 광교 신도시때문에 기존 지역 가격하락 발생함 또한 판교 있음.
<- 4~5년 후를 보면 용인도 좋음
<- 상황에 따라서 결정
(ex) 김포
<- 신규아파트의 분양가가 기존 아파트보다 비싸서 기존아파트의 가격 변화 없음.
<- 경기 북부 400--> 700 만원대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로 인하여 신규 아파트는 미분양이 되었지만 주변 아파트는 폭등됨.
( ex)양평 : 급매물 없음, 땅 값 가격 하락 없음
<- 팔당,용문 복선 전철 완공, 제 2 경부 고속 도로
<- 교통 개발 호재 있으면 가격 변화 없음.
- 2008년도에 잠실에 2만 가구 입주로 인하여 가격 하락이 있었으며 송파쪽에 이러한 가격으로는 다시 들어갈수 없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갈것을 권유함.
- 재전축(재개발)의 수익이 커질것이다. 서울지역안의 땅 부족때문에
- 도심지역 : 장충동지역 뒤쪽 슬럼화 지역은 땅값이 2배 상승함.
- 대분의 내용들이이미 보도 자료에 다 나와있는것이다. 토지등에 10년 정도 묻어 놓을 수 있으면 이익 커질것이다.
- 매입임대사업자의 절세 효과 유지(주택은 중심 지역(서울..), 토지는 외곽으로(충청도....))
- 인천은 청라, 영종도,송도등의 외지인(외국인) 투자 지역이였지만 현재는 가격 조정 많음, 이들이 1차적으로 버리고 있음(자금력 때문에..)
: 1~2년 조정, 향후는 전망 밝음.
** 더 많은 할 얘기가 있지만 이만 ...시간 관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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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검색..해보니..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68702
아래인물인지요?
돈 버는 부동산은 분명 따로 있다
이문숙| 더난출판| 2002.03.25 | 400p | ISBN : 8984051446
책 소개
전직 부동산 전문지 기자였고 현재 부동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투자 노하우를 공개하는 책. 저자는 이 책에서 부동산으로 돈 버는 투자 원리와 핵심 전략을 5가지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을 둔 내용은 부동산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다. 단순히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즉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에서 한 단계 발전해서 부동산을 이용한 수익사업에 비중을 두라고 저자는 말한다. 금리가 오르든 말든, 법이 바뀌든 말든, 절대 변하지 않는 성공 투자의 키워드는 환금성 좋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부동산에 아이디어를 더해 고정적인 현금이 쏟아지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올바른 부동산 투자법이라는 것을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을 제시하는 저자는 부동산 시장의 일대 변화를 예상하고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를 이 책에 담았다. 특히 지난 3월 6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과 투자자 입장에서 주의해야 점 등, 달라진 주택시장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춰 2002년 투자 전략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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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이문숙
이문숙 (LMS부동산컨설팅 대표)13년간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해 온 베테랑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작가. 1988년 부동산뱅크 편집장을 거쳐 지금까지 일간지 부동산 칼럼니스트, 강사, 금융자문, 국책사업인 철도청 사업개발에도 관여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벌여왔다.
현재 LMS부동산컨설팅 대표로 있으며 한국경영법인, 한빛은행 등에서 컨설팅과 카운슬링을 하고 있다. 또한 KBS1 라디오 <경제가 보인다>에 4년간 고정상담위원으로, RTV(부동산전문 케이블)에 부동산 해설가로 출연중이다. <한국생산성본부>,<금융연수원>,<능률협회>,<현대건설>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돈 되는 부동산 정보백과>, <부동산 재테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전세.월세 걱정 없이 사는 법>이 있고 공저로 <불경기시대의 종합재테크>, <성공 퇴직가이드>가 있다. [엘리트2000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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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기곰님
아래의 내용을 보시면 전반적인 사항이 이해되실것같습니다.
한경비즈니스 경제 | 2009.01.15 (목) 오전 10:03
첫댓글 좋은 자료....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