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전통 한과 만들기 생강편강 만들었어요.
윤기순(청주) 추천 3 조회 2,802 14.02.03 00:0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2.03 01:02

    첫댓글 맛있겠어요...
    저두 한번 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14.02.03 09:32

    어렵지 않으니 한 번 해 보세요. 겨울 건강 간식으로 최고랍니다.

  • 14.02.03 10:49

    저도 편강 한번 만든다고 생각만하고 못했네요
    생강을 참 좋아하는데요
    맛나보이네요~~^^

  • 작성자 14.02.09 23:39

    식탁에도 놓아두고 차 안에도 두고 출퇴근 운전할 때 먹으면 몸이 따뜻해 지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아요.

  • 14.02.03 12:34

    맛있게 잘 만드셨네요~~
    당근과 같이 내놓으니 색도 참 곱습니다^^

  • 작성자 14.02.09 23:39

    당근은 너무 달아서 설탕을 더 적게 넣어야겠더라구요.

  • 14.02.03 12:40

    생강은반드시 대추와같이 먹어야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 작성자 14.02.09 23:4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대추차와 함께 먹으면 정말 좋지요.

  • 14.02.03 14:24

    넘 잘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2.09 23:40

    어렵지 않으니 맛나게 해서 드세요.

  • 아주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당근도 함께 해도 좋군요.

  • 작성자 14.02.09 23:41

    당근도 바삭바삭 맛나게 잘 되더라구요.

  • 14.02.03 15:02

    잘 만드셨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4.02.09 23:41

    어렵지 않으니 한 번 해보세요.

  • 14.02.03 23:23

    부러워요,,항상 목감기를 달고 사는데 따라 해봐야겟어요...

  • 작성자 14.02.09 23:42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감기 뚝 하세요. 저는 올 겨울 감기 안 걸리고 잘 지내고 있네요.

  • 14.02.04 16:50

    잘 만드셨네요 ~~~
    한번 만들려구 생강준비 했는데 걍 흙이불 덮어줬어요

  • 작성자 14.02.09 23:42

    시간 많이 안 걸리니 맛나게 해서 드세요.

  • 14.02.04 21:31

    친정엄마가 계셔서 딸이 맛있는 먹거리를 정성드려 해 드릴수 있음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2.09 23:44

    그동안 친정 엄니께서 밑반찬이랑 김치 등 자주 해 주셨었는데 이제 제가 친정엄니 되고 보니 딸 애 챙기고 고마우신 울 엄니도 챙겨드리게 되네요.

  • 14.02.06 20:00

    우와 진짜 잘하셨네요

  • 작성자 14.02.09 23:44

    칭찬 감사합니다. 맛나게 해서 드셔보세요.

  • 14.02.10 19:02

    빛깔두 모양두 이뻐요 맛두 몸에두 좋은재료네요

  • 작성자 14.02.16 22:24

    감사합니다. 지금도 옆에 두고 몇조각 집어 먹었네요. 감기예방에 좋은 것 같아요.

  • 14.02.15 16:00

    그렇게 요리하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요?
    전 생강이 자꾸 타는 느낌이 들어서 불을 껐는데 위 사진처럼 색깔이 예쁘게 안나왔어요
    약불에 은근히 졸여야하나요?

  • 작성자 16.01.31 16:50

    시간은 재어 보지 않았구요.
    한 번 삶아낸 생강의 양과 설탕의 양을 같게 하여 센불에 끓이면
    설탕이 다 녹아서 액체로 끓다가 졸여지면 설탕이 다시 생성되면서 생강에 하얗게 붙기 시작할 때
    열심히 저어주다가 불을 얼른 꺼 주시면 됩니다.
    식은 후에 설탕을 털어내시구요. 생성된 설탕은 음식이나 차에 넣어 드시구요.

  • 14.02.17 10:57

    @윤기순(청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

  • 14.02.15 16:36

    뽀얀 옷을 입은 편강!
    맛나 보여요~~~~~

  • 작성자 14.02.16 22:30

    간식으로 좋아요.

  • 14.02.19 17:18

    저도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생강 고유의 맛을 좋아해서 삶지 않고 물에 담갔다가 설탕에 절여서 설탕이 녹고 절여진 상태에서 졸여서 만들었는데 알싸한 맛이 정신이 번쩍 난답니다.
    당근으로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14.04.18 17:08

    언젠가 도전해 봐야 겠다여~
    알싸한맛을 조아라 합니당
    정보공유 참좋아여

  • 14.06.21 17:08

    톡쏘는 생강의 향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12.17 21:54

    너무예쁘고 맛있어 보이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