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소설...피앙화..1화..</p><p> </p><p> </p><p>인천은 아름다운 도시엿다...꽃이 시간이 흐르면 시들듯이 모든것이 그아름다움도 시들고 만다..</p><p> </p><p>어느 젊은 남녀의 결혼식이 잇엇다...여자는 25세로 보엿고 남자는 33세 엿다..</p><p> </p><p> </p><p> </p><p>두 결혼식에 사람들은 축복해 주는듯 햇다...많은 하객글은 아니엇어도 축복해 주는거 같앗다...</p><p> </p><p> </p><p>남자는 시인이면서 경찰이엇다..평범이 열심히 살앗다...여자는 부랑아 출신인거 같앗지만 성실햇다..</p><p> </p><p> </p><p>그들에게도 2세가 잇엇으니 어느여자 아이엿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그들은 2세를 키웟다..</p><p> </p><p>--25년 후..</p><p> </p><p>어느 젊은 여인이 잇엇으니 박화수 엿다..그녀는 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히 살앗다..</p><p> </p><p> </p><p>떄로는 은행에 다니기도 대학직원을 하기도 하엿다..</p><p> </p><p> </p><p>어느 젊은 여형사와 알고 지냇다...그녀의 이름은 김연수 엿다...훈련 받은 사람처럼 기계 같앗다..</p><p> </p><p> </p><p>그녀는 싸움도 잘햇다..남자들과 격투를 벌이는일도 마다 하지 않앗다...</p><p> </p><p> </p><p> </p><p>--2화 ..낯선곳에서의 편지..</p><p> </p><p> </p><p>박화수는 밤이면 밤세도록 메신져로 채팅을 하엿다..마치 미친 사람 처럼....................</p><p> </p><p> </p><p>상대방은 남자 엿다...자신이 외국이라는 것이다..그러면서 한국말을 능숙히 구사 하엿다...</p><p> </p><p> </p><p>둘은 금방 가까워 지는거 같앗다..떄론 고민을 이야기 하다가 때론 슬픔을 채팅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엿다..</p><p> </p><p> </p><p>--비오는 날....</p><p> </p><p> </p><p>김연수는 형사 기동대 엿다.그리고 인천이엇다...자자 .밥먹으러 가자고..네 반장님..젊은 남자 형사3명과</p><p> </p><p> </p><p>여형사 한명 ,김연수가 잇엇다...그들은 김치 찌게로 저녁을 먹고 잇엇다...귀가 하실겁니까? 아니면 남아서?</p><p> </p><p> </p><p>난 할일이 잇어...그렇군요...저희는 순찰돌고 퇴근 하겟습니다...</p><p> </p><p> </p><p> </p><p>김연수를 보고 화수는 인사햇다....안녕하세요 반장님...그래....경찰서로 들어가서 사진과 어느 파일들을 유심히</p><p> </p><p> </p><p>보고 잇엇다....사람들이 주워다 주거나 어디서 오는거야..어디서요? 북한? 그럴수도 잇지..그러나 답은 없어..몰라..</p><p> </p><p> </p><p> </p><p>인사해서부터 ......무슨 모를글 까지 뺴곡 하엿다...그러나 대부분 누군가를 저주 하는 글이엇다...</p><p> </p><p>누굴 저주하는것일까....알수 없엇다.....저녁 먹엇니? 아뇨.....김치찌게를 시켜 주엇다....화수는 맛잇게 먹엇다..</p><p> </p><p> </p><p>--남파 간첩 권은희..</p><p> </p><p>권은희는 남파갑첩으로 붙들엿다...군인들과 특수기동대 같앗다...요즘 시절에는 간첩 기사는 보도 되지 않는다..</p><p> </p><p> </p><p>그러나 권은희는 뉴스에 나오고 잇엇다...화수는 기이하게 보앗다...왜 남한에 침투 하셧습니까/ @!!!!!!!!!! 아무말도안햇다.</p><p> </p><p> </p><p> </p><p>묵비권이 잇는거 처럼........그 사건이 잇은후 또 김연수 반장님과 김찌치게로 저녁을 같이 먹고 잇엇다..</p><p> </p><p> </p><p> </p><p>반장님은 웃으며 말햇다...보도 재밋게 보는데 누구 암살되엇다고 해.........그래요 누구? 글세 몰라...그런게 요즘에</p><p> </p><p> </p><p> </p><p>잇나요..글세....나도 의아해.......</p><p> </p><p> </p><p>-3화--연곡 초등학교 속으로 </p><p> </p><p>----------------------------------------------------------------------------</p><p> </p><p> </p><p>4화...집착..</p><p> </p><p> </p><p>화수야 오랜만이다.....눈이 맑아 보엿다...어릴적 동창 지유 엿다..그래 어떻게 지내? 글세....</p><p> </p><p> </p><p> </p><p>나도 학교 졸업하고 은행이나 다니면서 지내...둘은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면서 패스트 푸드점에 잇다가 나왓다..</p><p> </p><p> </p><p>근데 너 아직도 오곡초등학교 다니니? 어...어...왜? 글세 대학 나오고 배운것도 잇어서 선생도 하기도 하고</p><p> </p><p> </p><p> </p><p>그냥 추억도 잇고 그래서.....그래 ...또 만나자....지유의 눈이 매맑앗으나 슬퍼 보엿다..근데 너 아직도</p><p> </p><p>연예인 김은철 팬이니? 그럼...아직도 팬 사인회나 팬클럽 동호회에 가기도 해...그렇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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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못해 ...정지된거같은데..
다른놈 이 쓰기도 해...대학교 저자들 다니나바 다음에...연에인 그렇게 좋아하지 마라...불법인것도 잇다.
극성팬들 이야기야.............트와이스가 밥먹여주냐? 너무 따라다니지 마라...트와이스좀 막아라
법도 잇고 그런데...연예인 3년이상 따라다니면 교도소 콩밥에 귀가 조치야....이소룡팬들.서태지팬들...아무튼 사고뭉치야..
트와이스 좋아하지 말라고.막아야되 걔네는..
미국도....조심해야지 팬들..타이타닉하고 류현진 팬들 조심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