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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천주교 형제회 기차 카페에서 캔맥주를 마셔가며 인터넷을 하였다.
양명석 추천 0 조회 68 09.04.27 14: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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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27 16:28

    첫댓글 그리고 가톨릭 형제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 09.04.27 17:53

    30차 모임에 가벼운 여행복 차림이시더니, 영암에서 오시는 길이셨네. 정성이 크십니다. 그날 먼저 일어나시어 긴 여행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네. 다른날 재미있게 한번 들어보세나. -이시돌-

  • 작성자 09.04.27 18:05

    이시돌 형제님! 그렇게 하십시다.

  • 09.04.28 06:10

    참으로 먼 여행길이었는데 어찌 송정리에서 기차 타자 마자 용산역이란 말인가? ㅎㅎㅎ 참 재미있게 읽었소이다!

  • 작성자 09.04.28 10:03

    한번 타보시게, 카페에 가서 맥주좀 마시고 창밖의 경치좀 감상하고 인터넷 쬐끔하면 금세 서울이랍니다.

  • 09.04.28 12:10

    혼자 하는 여행을 만끽한 양명석 스테파노 "부럽다~~"

  • 09.04.28 14:16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어제(월) 완도 신지섬(섬이라도 연육교가 다 놓아져 있어 같은 육지?)에 피정을 갔다 왔지요. 저 있는데서 약90Km 한시간조금 넘게 걸리더군요. 명사십리가 있는 정말 멋있는 섬에서 좋은 피정을 했답니다. 모쪼록 내내 건강하시고, 다음에 여유있게 와 여기저기 다녀봅시다.

  • 09.04.28 22:59

    멋진여행 축하드립니다 . 긴여행후 수색성당까지 ..

  • 작성자 09.04.29 10:03

    교훈, 철희님! 좋은 아침입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 부럽다.’고 하시니 글쎄, 좀 다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작성자 09.04.29 10:03

    윤석! 모처럼 가서 도움이 되기는커녕 신세만 잔뜩 지고 와서 면목이 없소. 그사이 좋은 곳에 가서 피정을 하셨다니 부럽기도 하고, 명사십리는 풍광이 수려한 해수욕장이라는데, 나는 예전에 완도에 갔을 때는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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