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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돌프 히틀러의 생애와 그의 저택
권태일(상민8) 추천 0 조회 99 12.05.18 05:1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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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9 11:32

    첫댓글 "어머니를 땅에 묻은 이후 한 번도 운 적이 없다"
    “(어머니의 죽음 소식을 듣고) 침상에 몸을 던지고 뜨겁게 달아오른 머리를 이불과 베개에 묻었다.
    어머니를 땅에 묻은 그날 이후로 나는 한 번도 운 적이 없다.
    이런 일을 일으킨 원흉에 대한 증오가 자라났다.
    그리고 날이 밝으면서 나의 운명을 점점 분명히 자각하게 되었다.”

    역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 제독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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